한전, 미세먼지·온실가스 배출 없는 차세대 친환경 발전기술 개발

포집 설비 없이 이산화탄소 제거 차세대 발전용 연소기술 개발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20/01/30 [11:41]

한전, 미세먼지·온실가스 배출 없는 차세대 친환경 발전기술 개발

포집 설비 없이 이산화탄소 제거 차세대 발전용 연소기술 개발

화순투데이 | 입력 : 2020/01/30 [11:41]

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공동으로 미세먼지와 온

실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차세대 친환경 발전기술인 매체순환 연소기술을 개발하고,

세계 최대 용량인 500kW 설비의 가압(加壓)실증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기존 LNG 화력발전은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를 포집하기 위해 흡수탑·재생탑·송풍

기 등 여러 대형설비가 필요하여 발전소 설치비용 부담 뿐아니라 설비를 운영하기 위해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는 단점이 있었다.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고자 한전 전력연구원이 개발한매체순환연소기술연소(

)순도 100%수증기와 이산화탄소만을 생성한 후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기술로 별도의 이산화탄소 포집설비가 필요 없다.

 

천연가스를 연료로 사용하는 매체순환 연소기술은 그동안 200kW연속운전이 세

계 최대 용량이었으나, 이번 전력연구원이 기술개발을 통해 500kW가압실증에

성공했다.

 

향후 한전은 발전사와 협력하여 MW급 매체순환 연소기술을 개발하여 실제 발전소 규

모에 적용할 수 있는 설계기술을 확보할예정이다.

 

한전 관계자는 한전의 매체순환 연소기술은 그동안 고가의 비용이 드는이산화탄소

포집 공정을 저렴하게 대체하는 획기적인 기술이다라며,앞으로 친환경 발전기술 분

야에서 국내 기술이 세계 최고가 되기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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