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가축전염병 청정지역 사수 … 명절 방역대책 강화

설 명절 대비 AI, ASF 등 가축전염병 예방대책 기간 운영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20/01/22 [16:34]

나주시, 가축전염병 청정지역 사수 … 명절 방역대책 강화

설 명절 대비 AI, ASF 등 가축전염병 예방대책 기간 운영

화순투데이 | 입력 : 2020/01/22 [16:34]

 

▲ 축산농가 생석회 도포^^     ©화순투데이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설 연휴 기간 귀성객 및 차량의 대규모 이동이 예상됨에 따라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 전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대책을 강화한다.

 

시는 22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설 명절 대비 가축전염병 예방대책기간을 운영하고 축산농가 일제소독, 취약시설 집중점검, 전염병 예방을 위한 대시민 홍보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24시간 비상연락체계 구축 거점소독, 농장초소 6개소 운영 명절 전후 일제소독 실시 취약지역 현장 집중 점검 귀성객 축산농가 방문금지 홍보 등 예방대책 5대 과제를 중점 추진한다.

 

시는 거점소독 시설과 통제초소를 설치해 축산차량 통제와 소독에 나서는 한편, 23일과 28일에 축산농가, 도축장, 사료공장 등 축산시설에 대한 일제소독과 함께 생석회를 농가 진입로 일대에 도포할 예정이다.

 

아울러 철새도래지 출입 금지 안내플래카드를 읍··동 주요 장소에 게시해 귀성객, 여행객의 주의를 당부하고 마을방송과 SNS 등 가용 매체를 활용해 방역 방법, 농가 방문 시 행동요령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올 겨울 가축전염병 청정지역 사수를 위한 시민과 귀성객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특히 명절 연휴 대규모 이동으로 방역이 취약해질 수 있는 만큼 축산농가는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시민과 귀성객은 연휴 기간 철새도래지, 축산농가 방문을 최대한 자제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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