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시민감사관 제도 확대

박현식 | 기사입력 2020/01/17 [23:04]

춘천 시민감사관 제도 확대

박현식 | 입력 : 2020/01/17 [23:04]

▲ 춘천시

[강원경제신문] 박현식 기자 =시정 철학인 ‘춘천, 시민이 주인입니다’ 실현을 위해 도입한 춘천 시민감사관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읍면동별로 각 1명씩 위촉한 춘천 시민감사관은 주민불편 등 현안을 제보하고 시책이나 사업, 공사 진행 시 문제점과 개선 의견을 제출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시정부는 자체 운영 규정에 따라 2008년부터 춘천시 시민감사관 제도를 운용해 오고 있다.지난해 7월 1일 시민의 자발적인 시정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시민감사관을 공개모집으로 위촉하는 내용을 담은「춘천시 시민감사관 운영 조례」를 제정했다.이와 더불어 지난해 2월 시민감사관 SNS 오픈채팅방을 개설했으며 이후 제보 실적이 증가하고 있다.춘천 시민감사관 제보 실적을 보면 2017년 51건, 2018년 80건, 2019년 149건이다.지난해 춘천시 자체 종합감사에도 상반기 7곳, 하반기 5곳에 참여했고 역량 강화를 위한 우수 사례지 견학도 진행한 바 있다.

올해는 읍면동 종합감사는 물론 특정감사와 보조금 감사에도 참관하는 등 춘천 시민감사관 활동을 확대한다.시정부 관계자는 “춘천 시민감사관은 시민과 함께 조직 내 잘못된 관행을 개선하고 원칙과 정의가 통하는 청렴한 문화 조성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며“앞으로도 춘천 시민감사관이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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