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동구청 복싱 팀 재건 15일 공식 창단

감독 및 선수 5명 구성 전국체전 등 광주대표 출전

장민구 기자 | 기사입력 2020/01/10 [13:40]

광주광역시 동구청 복싱 팀 재건 15일 공식 창단

감독 및 선수 5명 구성 전국체전 등 광주대표 출전

장민구 기자 | 입력 : 2020/01/10 [13:40]

▲     © 화순투데이


광주광역시 동구청(청장 임택)이 오는 15일 선수 및 임원 등 5명으로 구성된 복싱팀을 공식 창단 전국체전은 물론 각종 국제경기에 참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성지 광주광역시와 광주의 정치문화 일번지 광주동구를 대냉히에 홍보하는 전령사로 활약할 예정이다.

 

광주동구청에 따르면 선수단은 감독에 복싱 국가대표 출신으로 2006도하아시안게임 웰터급 은메달리스트 신명훈 선수(38)를 선임하고 선수는 금년 전국체전 3위에 오른 서울시청에서 자리를 옮긴 국가대표 출신 이동진 선수(29.69kg), 금년 전국체전 금메달리스트로 한국체대 촐업 예정인 한영훈 선수(24.64kg), 금년 전국체전 동메달리스트이며 광주체육중'고와 남부대를 거친 함승우 선수(23.-49kg)가 함께한다.

 

특히 한영훈 선수는 최근 열린 도쿄올림픽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3위에 오르고 금년 전국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 향후 복싱동구청을 대표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들의 훈련장은 광주 염주체육관으로 대부분 국가대표 급으로 구성된 선수단에게 거는 관계자들의 기대가 매우 크다.

 

이들은 향후 강한 훈련을 통해 각종 국내대회에 출전 신생팀답게 파이팅 넘치는 자세로 주목을 끄는 것은 물론 좋은 성적을 거양하여 도쿄올림픽 대회 이후 펼쳐지는 각종 국제대회에도 활발히 참여 광주광역시를 전세계에 빛낼 것으로 보인다.

 

현재 광주광역시에는 광주체육중고와 남부대학교 그리고 인근 화순군에서 좋은 선수가 꾸준히 탄생되고 있는데 연계된 직장팀이 탄생 이들에게 큰 동기 부여와 희망을 불어넣는 것은 물론 안정적 여건속에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선순환에 크게 기여할 것 같다.

 

한편 광주동구청은 지난 1990년 복싱부가 창단되어 활동했으나 재정 여건상 해산됐으며,1987년에 창단됐던 정구 팀도 2014년 말 해체되어 현재는 직장 운동부가 없는 상황이었으나 이번 복싱팀 창단으로 광주 복싱계는 크게 환영하며 침체된 국내 복싱계 부흥의 주역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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