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립요양병원 제5대 병원장 정웅기 박사 취임

장민구 기자 | 기사입력 2020/01/09 [13:30]

화순군립요양병원 제5대 병원장 정웅기 박사 취임

장민구 기자 | 입력 : 2020/01/09 [13:30]

지난 2011년 날로 고령화 되어 가는 지역 노인들의 치료를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화순노인전문병원이 화순군립요양병원으로 개명 암 전문 요양병원으로 거듭나고 있는 가운데 9일 제5대 병원장 정웅기 박사의 취임식이 열렸다.

 

▲ 내외빈 기념촬영^^     ©화순투데이

 

화순군립요양병원은 바로 옆에 위치한 화순전남대병원이 위탁 운영중으로 암 치료 전문병원으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본원과 연계된 최고의 시스템과 의료진 그리고 자연 속 치유의 숲을 함께 공유하는 등 최적의 요소를 갖춘 요양병원의 미래를 보여주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

 

또한 병원 2층을 화순군의 지원으로 리모델링 치매안심병원으로도 활용될 예정인데 의료진 등 직원이 보강되어 본격적인 업무가 시작되면 화순군 보건소가 운영중인 치매안심센터와 연계 보다 안정적인 체계를 통해 군민의 치매 예방 및 치료에 최고의 서비스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

 

신임 정웅기 병원장은 취임 일성으로 보다 적극적인 공공의료 서비스 제공이 필요됨에 따라 화순군의 전폭적인 지원속에 지난 2011년 12월 자연친화적 노인전문병원으로 개원하여 지난 8년 여간 부단한 노력을 기울인 끝에 오늘의 군립요양병원으로 발돋움했다고 말했다.

 

▲ 취임사하는 정웅기 병원장^^     © 화순투데이


정 원장은 앞으로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역대 선배 원장들의 소임을 이어받아 병원 발전에 최선을 다 하겠으며,특히 향후 치매안심병원이 운영되면 지역내 최고의 암요양 및 치매전문 병원으로 자리 매김할 수 있기를 바라며 관계자 여러분과 화순군의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히고 취임사에 갈음했다.

 

화순군 구충곤 군수는 새 해 좋은 꿈 꾸었냐고 묻고 그 꿈이 모두 성취될 수 있도록 기도하겠다고 인사하고 군립병원 설립시 직영과 위탁 사이에서 고민도 많았지만 모든 면에서 훌륭한 화순전남대병원이 흔쾌히 위탁을 수락한 후 또다시 5년 재계약을 걸쳐 오늘에 이르렀다며 전대병원 측에 사의를 표했다. 

 

또한 치매안심병원에 발맞춰 시설 및 인력을 보충하여 화순군민이 요양은 물론 치매도 안심하고 치료 받을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나아가 화순군이 빛나고 군민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축원했다.

 

▲ 축사하는 구충곤 군수^^     © 화순투데이


끝으로 허정 이사는 정 원장은 치료방사선계의 큰 인물이며 특히 인품이 탁월하다고 밝히고 화순군립병원은 대학병원이 운영하는 최초 요양병원, 군에서 직접 투자하고 의료진과 진료시스템 등이 타 요양병원의 롤 모델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전남대 박상철 석좌교수는 정웅기 원장은 따뜻하고 성실한 성품을 지닌 의사인데 오늘 취임하게 된 화순군립요양병원의 큰 복이라고 말하고 접근성 등 장애가 없는 병원,정상으로 되돌아 갈 수 있는 와상환자가 없는 병원 그리고 환자 희노애락의 존엄성을 보장하는 병원이 되어 달라고 당부하고 축원했다.

 

신임 정웅기 병원장은 전남대학 의예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1986년 아산재단 부속 보성병원 방사선 과장, 서울대학교 치료방사선과 전임,전남대 방사선 종양학과장'홍보실장,화순전남대병원 진료처장과 의과대학 교수 등 풍부한 임상 경험과 행정력을 두루 겸비했다.

 

한편 취임 하객으로 이상용 전남대병원장,신명근 화순전대병원장,김재휴 광주보훈병원장,허정 전 광주시의사협회장,노동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제일요양병원장 지승규 전남요양병원지회장 그리고 구충곤 화순군수,정명조 군의회 부의장,화순군 김인아 보건소장 등이 함께했다. 

 

 

▲ 병원기 전하는 신명근 화순전대병원장(우)     © 화순투데이

▲ 병원 본원과 연리교로 연결되어 있는 치유의 숲 전경^^     © 화순투데이

▲ 재활치료실~~     © 화순투데이

▲ 병원입구 로비 우측 갤러리^^     © 화순투데이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총선소식/이슈
“사랑과 행복 가득한 설 명절 되십시오”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