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훈,"나주열병합발전소 가동중단" 약속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20/01/06 [11:45]

신정훈,"나주열병합발전소 가동중단" 약속

화순투데이 | 입력 : 2020/01/06 [11:45]

"나주열병합발전소 가동중단" 약속

신정훈, 손실보전 합의 적극적으로 나설 터

 

▲     © 화순투데이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나주화순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자신의 첫 번째 공약으로
나주열병합발전소 SRF발전설비 가동중단에 힘을 보태겠다라고 선언했다.

 

신 예비후보는 14일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SRF발전설비 가동중단을 위해 이달 말 발표될 한국지역난방공사 자체 추산 손실보전액 규모를 검증하고, 산업자원부와 난방공사 간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전남도와 나주시가 수용 가능한 손실보전액을 이끌어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 예비후보는 그동안 열병합발전소 문제는 환경부나 중앙정부가 주도했던 사업이라는 이유로, 특히 광주지역 쓰레기 반입에 대한 여러분의 추궁도 수용하지 못한 것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며 이제는 여러분의 요구를 이해하고,  SRF발전설비 가동중단 공약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어 신 예비후보는 시민 여러분께서 2년간 외로움 싸움의 원인 제공자인 제가, 인제 와서 사과와 함께 해결 의지를 밝히니, 믿음이 안 가실 분도 많을 것이다라며 그러나 저의 이번 약속은 정치인으로서 입바른 소리가 아님을 결과로 보여 드리겠다라고 강조했다.

 

신정훈 민생공약 '() 답전보'

"지역민의 회초리를 스승 삼겠다"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나주화순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총선공약을 '() 답전보'로 이름 짓고 본격적인 정책 알리기 행보에 나선다.답전보(答田父)는 손에 호미를 들고 밭에서 김을 매는 한 늙은 농부가 삼봉 정도전을 만나 죄목을 추문해 가는 형식을 빌려 조정 벼슬아치들의 비뚤어진 삶을 통렬히 비판하는 내용의 글을 담은 명문장으로 백성이 진정한 이 땅의 주인이라는 민본(民本)의식을 담고 있다.

 

신정훈 예비후보는 "삼봉 정도전 선생의 답전보는 백성들의 삶을 개선하지 못하고, 백성의 삶과 괴리된 기득권의 이기적 행태를 비판한 것"이라며, "진정으로 지역민을 주인으로 모시는 지역민을 위한 정책을 담아보려 한다"고 그 취지를 밝혔다.

 

신정훈 예비후보는 "신 답전보는 나주 화순 지역주민 여러분이 보내주신 사랑과 기대, 그리고 좌절에 대해 깊이 반성하며, 오직 여러분들의 회초리를 스승 삼아 여러분들의 삶과 소망을 하늘의 명령처럼 받들겠다는 신정훈의 다짐이다"라고 설명했다.

 

신정훈 예비후보는 사람이 먼저인 정치, 농민과 서민이 함께하는 정치, 지역민 모두가 행복한 정치를 위한 신 답전보 공약을 예비후보 홍보물에 담아 이번 주에 발표하겠다라고 밝혔다.

 

 

신정훈 시민 속으로민생투어 시작

원도심 특별법 추진, 도시계획 재정비 뒷받침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나주화순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4일 나주목사고을시장과 나주 원도심 상가 방문을 시작으로 시민들과의 접촉을 강화하는 민생 투어를 시작했다.이를 통해 시민들과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실성 있는 정책과 공약을 발표 중이다.

 

신 예비후보는 지난 천 년 동안 나주와 호남의 중심지였던 원도심이 혁신도시 조성에 따른 급격한 공동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대규모의 국비지원사업을 유치해 역사 도시를 완성하고 원도심의 온기를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신정훈 예비후보는 지난해 7월 문재인 대통령의 나주방문 당시 원도심 주민들이 건의한 원도심재생과 문화재복원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을 조속히 제정하고, 나주사적지 정비복원 종합개발계획을 수립, 대규모 국가 예산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해마다 지역 간 나눠먹기식 국비 지원으로는 원도심의 변화를 기대하기 어렵다며 일시에 예산을 집중적으로 투입하는 차별화된 전략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아울러 원도심 상권의 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불합리한 도시계획을 재정비할 수 있도록 문화재청과 긴밀히 협의해 각종 규제를 완화해서 원도심 상권의 활성화와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원도심과 혁신도시 간 상생을 위해 공기업 구내식당 의무휴업제 실시 등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의 우선구매제도를 강화해 상권 활성화에 기여토록 하겠다는 정책도 밝혔다.신정훈 예비후보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상가 등을 순회하며 민생 행보를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나주·화순 출마 신정훈, 11일 나주서 출판기념회

 시민운동가에서 종합행정가로 변모하는 진솔한 여정 선보여

 

시민운동가에서 시장, 국회의원, 청와대 농어업비서관 등을 경험한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후보의 출판기념회가 오는 11() 오후 2시 나주종합스포츠파크에서 열린다.

 

신후보의 책 <지방에도 희망이 있는 나라>는 호남 정치의 승부사 신정훈의 역사와 정치에 대한 신념을 담고 있다. 그는 이번 책을 통해 살아온 삶의 여정을 가감없이 정리했고, 선거철마다 그를 향해 쏟아지는 공격 프레임에 대해서도 명명백백하게 정리했다.

 

신후보는 1985년 미문화원 점거농성 사건의 주역으로 80년 광주의 비극을 세계에 알렸고 그 혐의로 3년형을 언도 받았다. 19876월 항쟁 이후 출소해 고향으로 돌아와 시민운동에 투신했고,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없는 농민운동을 통해 수세를 전면 폐지하는 운동을 주도했다.

 

이후 호남 정치의 주류가 아닌 무소속으로 농민들과 같이하며 도의원과 나주시장을 역임했다. 고 백남기 농민회장이 더 깊게 만들어준 문재인 대통령과 인연으로 인해 지난 대선에는 호남을 책임지기도 했다.

 

이 책은 그런 신정훈 삶의 곡진한 스토리를 잘 보여주는 한 편의 소설 같은 책이다.

 

학창 시절을 제외하고는 한 번도 고향 집을 떠난 적이 없는 그의 민생정치는 기득권 정치의 수많은 공격을 받아야 했고, 그 때문에 좌절도 있었다. 하지만 그는 다시 오뚝이처럼 살아나, 지역민과 같이 하는 삶을 살았다.

 

한국 정치에서 농, 어민을 대표할 수 있는 정치인은 많지 않다. 한국 정치에서 지방의 위기를 통찰력 있게 바라보고, 대비한 정치인도 많지 않다. 이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노력한 거대한 여정을 이 책을 통해 느낄 수 있다.

 

이번 책은 전체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장 더불어 한 걸음 내딛는 정치에서는 미 문화원 점거사건으로 수감 중에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한 마음이 담겨 있다. 뒤늦게 도착해 관을 열고 아버지에 마지막 절을 했던 송구함으로 그가 농민과 지역 정치에 몰입한 과정을 담고 있다.

 

이후 나주 청년들과 함께해 수세폐지 운동을 이끄는 과정을 담고 있다. 농민들의 권유로 1회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도의원에 당선됐고, 이후 나주시장까지 이르렀다.

 

그는 언제나 농민들과 같이 했다. 그 과정에서 두루 인연이 깊었던 고 백남기 농민회장이 안타깝게 돌아가신다. 그런데 백 농민회장은 신정훈에게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정치적 믿음을 갖게 하는 기회를 준다.

 

이후 대선에서 호남에 상주한 김정숙 여사와 적극적 운동을 통해 호남지역에서 녹색 바람을 잠재우고, 문재인 후보가 압승하는 역할 등을 보여준다.

 

2나는 왜 정치를 하는가는 그의 정치 철학 전반을 볼 수 있다. 많은 음해 속에도 가족과 함께 고향을 지키는 것도 스스로의 신념 때문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도의원, 시장, 국회의원, 청와대 농어업비서관 등을 역임하면서 정치가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고, 해야한다는 그의 정치철학이 만들어지게 된 배경을 알 수 있다.

 

3지방소멸이 아니라 지방 부흥의 시대로는 그가 나주시장에 재직하면서 지방정치를 바꾸어갔던 여정을 중심으로 다루었다. 전국 최초로 친환경 학교급식 조례를 제정하고, 지금은 전국으로 확산한 마을 택시 개념을 도입하고, 나주가 가진 역사문화를 되살리고, 주몽 세트장 등 지역이 어떻게 바뀔 수 있는가를 잘 보여준다.

 

4지역의 뿌리가 튼튼해야 나라가 산다는 그가 가장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지역 발전에 대한 전반을 다룬다. 그의 지역구인 나주시와 화순군이 지역의 특성에 맞는 미래산업을 키우기 위한 정치적 비전과 과정을 중점적으로 보여준다.

 

특히 농업이나 관광은 부수적인 사업이 아니라 급속히 성장하는 동아시아 경제체제에서 가장 가능성이 있는 산업이고, 나주의 에너지 신산업과 화순의 바이오 메디칼 산업을 통해 지역의 미래일자리와 먹거리를 만들어 가는 길들을 제시한다.

 

이번 출판 기념회는 풍류 피아니스트 임동창의 공연과 일반 시민들이 같이하는 북토크 등으로 알차게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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