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소방서, 화재피해 저감을 위한 이장단 간담회 개최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20/01/02 [10:36]

화순소방서, 화재피해 저감을 위한 이장단 간담회 개최

화순투데이 | 입력 : 2020/01/02 [10:36]

화순소방서, 화재피해 저감을 위한 이장단 간담회 개최

화순소방서(서장 김용호) 능주119안전센터는 능주면 이장단 20명과 함께 겨울철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저감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쓰레기 소각, 담배꽁초 및 용접불티, 음식물조리 등 불씨 관리 소홀로 일어나는 화재가 전체 화재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농촌지역의 특성에 맞게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감소를 위해 단독경보형감지기 및 소화기 등 주택용소방시설 설치 가스렌지 타이머 설치, 용접용단 작업 시 소화기 비치 차량용 소화기 비치 불나면 대피먼저 할 것을 당부하고, 특히 건조한 시기 논밭두렁 소각을 자제하여 줄 것과 더불어 전라남도 화재예방조례에 따라 논밭두렁 소각 시 화재로 신고되어 소방차가 출동할 경우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는 사실도 알렸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장단 간담회를 통해 지역 화재안전의 파수꾼으로서 이장님들의 협조를 당부하고 보다 안전한 지역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예방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고 말했다

 

화순소방서, 차량 주행중 갑자기 불 ~차량세차 후 엔진룸 내부 다용도 타올에서 발화

1.16.() 오후 1204분쯤 화순군 동면 복암리 15번 국도상 주행하던 A(30)씨의 승용차에서 갑자기 불이 나 20여 분만에 꺼졌다. 이 화재로 A씨의 차량(SM5 2008년식) 엔진과 보닛 등 차량이 전소되어 약 2,750천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화순소방서 화재조사팀에서 화재원인 조사결과 "A씨는 여수에서 출발하여 화순방향으로 이동중 차량엔진 쪽에서 연기와 함께 타는 냄새가 나서 차량을 갓길로 세웠는데 엔진룸 전체에서 연기와 함께 불꽃이 났다"A씨의 진술로 미뤄 화재차량을 조사한 결과 A씨가 2~3일전 차량 청소를 하고 엔진룸 내부에 다용도 타올 넣어둔 것을 잊고 운행중 엔진내부 열에 의해 다용도 타올이 착화 발화된 화재로 조사 되었다.

 

화순소방서 김용호서장은 차량엔진부는 600도이상의 고열이 발생되기 때문에 가연물이 될 만한 청소도구가 있으면 화재위험이 매우 높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차량용 소화기는 운전자와 동승자가 사용하기 쉬운 위치에 꼭 비치 해줄 것을 당부했다.

 

화순소방서, 화합과 소통의 공감대 시간 운영

화순소방서(서장 김용호)는 지난 15일 내근 및 현장부서에 근무 중인 직원들과 소통과 출근하고 싶은 직장을 만들기 위해 특별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김용호 서장은 형식과 격식을 최대한 간소화하고, 겨울철 먹거리(호떡, 오뎅, 튀김 등)를 준비하여 직원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와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는 등 소통과 화합하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특별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김용호 서장은 내근부서 및 일선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에게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앞으로도 직원들과의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지속적으로 가져 소통과 출근하고 싶은 직장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화순소방서와 함께하는 겨울철 화재예방 캠페인

전남 화순소방서(서장 김용호)113일 겨울철 화재예방 캠페인을 펼쳤다.화순읍 고인돌전통시장 내에서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및 유관기관 60여 명이 참여해 진행한 이날 캠페인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일환으로 군민들의 화재예방 문화를 조성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실시됐다.

 

화순소방서는 이날 캠페인에서 겨울철 화재 위험 3대 용품인 전기장판,전기열선,화목보일러의 안전한 사용법 안내,불나면 대피 먼저등 겨울철 화재예방 홍보 및 캠페인을 중점 진행했다.또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도 병행하여 고인돌전통시장 주변 일대 출동장애요인 제거,소방용수시설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긴급차량 우선통행 전단배포,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등으로 진행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겨울철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지역 주민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화재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순소방서, 공동주택 옥상 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홍보

▲ 김용호 서장    ©화순투데이

 화순소방서(서장 김용호)가 아파트 화재 발생 시 입주민들의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피난을 위한 옥상출입문에 자동개폐장치 설치 홍보에 나섰다.

 

옥상출입문 자동개폐장치란 평상시에는 옥상출입문이 닫힌 상태로 있지만, 화재가 발생하면 소방시설 등과 연동돼 자동으로 열리는 시스템을 말한다.

 

관련법(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의거 20162월말 이후에 건설된 공동주택 옥상출입문에는 의무적으로 화재 발생 시 자동으로 열리는 자동개폐장치를 설치해야 하지만, 기존 공동주택은 소급하여 설치할 의무는 없어 범죄발생 우려로 옥상출입문을 폐쇄한 상태로 있는 경우가 많아 화재 발생 시 심각한 인명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실정이다.

 

이에 소방서는 기존 아파트 옥상 출입문의 시건 관리 문제점 보완 차원에서 화재 시 자동으로 열리는 옥상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를 기존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에 안내문을 발송하고, 소방안전교육 등을 통해 입주민과 관리사무소에서 자율적으로 설치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김용호 화순소방서장은 "옥상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로 유사 시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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