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중소기업 청년 근로자 매달 10만원 지원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20/01/01 [18:17]

나주시, 중소기업 청년 근로자 매달 10만원 지원

화순투데이 | 입력 : 2020/01/01 [18:17]

나주시, 중소기업 청년 근로자 매달 10만원 지원

나주시(시장 강인규)‘2020년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 사업참여 희망자를 128일부터 221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전라남도와 나주시가 함께 지역 중소기업에서 성실히 일하는 청년들의 주거 안정과 경제적 자립을 도모하기 위해 대상자에게 1년 간 월 10만원씩 주거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나주시는 전라남도와 함께 올해 총 33명의 청년 취업자를 선정,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나주시 관내 거주하는 만18~39세 이하 청년으로 전남 소재 중소기업 근무 ·월세 주택(전세 시 대출금 5,000만원 이상) 거주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150%이하로 해당 조건을 모두 충족할 시 지원이 가능하다.

 

, 주거급여 대상자, 본인주택 소유자, LH임대주택 공급사업 대상자, 한국주택금융공사 주거 관련 금융지원 대상자, 기타 정부 및 지자체 주거지원 대상자 등은 제외된다.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국가나 지자체 등으로부터 이미 주거지원을 받는 등 자격제한 여부 심사 과정을 거친 뒤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신청방법은 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구비서류를 확인, 모집기간 내 관할 주소지 읍··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해야 한다. 부득이 직접 방문이 어려울 경우, 대리인이 위임장을 지참하는 방법도 있다. 지원금은 매 분기 말 전·월세 납부내역 및 주민등록주소, 중소기업 근무여부 등을 확인 후 지급된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이번 주거비 지원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삶의 터전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오는 3월 개소 예정인 청년센터를 거점으로 청년들이 미래 주축으로 성장하기 위한 정책 발굴과 의견 수렴에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전했다.

 

강인규 나주시장,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16~17일 이틀 간 사회복지시설 12개소 방문 

강인규 나주시장은 지난 16일과 17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 강 시장은 이틀 간 나주시양로원, 계산원 등 복지시설 12개소를 차례로 찾아 시설에서 생활하는 주민들의 안부를 묻고 관계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나주시는 본격적인 명절 연휴에 앞서 지난 14일부터 22일까지 생활 여건이 어려운 900여가구에 위문금을, 노인요양 등 복지시설 40개소에 먹거리 등 후원품을 전달하고 있다.

 

강 시장은 우리 주변에 어렵거나 소외된 이웃이 없는지 꼼꼼히 살피고 온정을 서로 주고받는 명절이 되길 바란다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묵묵히 맡은 바 최선을 다해주고 계신 시설 종사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나주시의용소방연합회, 소외계층 위한 사랑의 백미 기탁

설 명절 앞두고 의용소방대연합회 대장단 백미(20kg) 50포 기탁

나주시(시장 강인규)6일 지역 의용소방연합회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백미(20kg) 50포를 기탁해왔다고 밝혔다.

 

나주시의용소방대는 관내 읍··동 주민 700여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비롯해 화재 발생 시 일선 소방관들의 원활한 진화 작업을 위한 특급 도우미로 활약하는 등 안전한 지역사회 구현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의용소방연합회 대장단의 후원을 통해 마련됐다.

 

김광식 회장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위로의 선물이 되길 바란다앞으로도 독거어르신, 저소득층이 생활상 어려움이 없는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기탁 소감을 전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화재를 비롯한 각종 사회재난 현장을 찾아 지역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해주고 계신 의용소방연합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기부자의 따듯한 마음을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나주시, 2019년 문화예술인 명인·명장 지정

                사진분야 정종관 씨, 한국화분야 장복수 씨, 도예분야 노근진 씨 지정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수 십 년간 각 분야에서 문화예술 현장을 지켜온 예술·기능인의 자긍심 함양을 위한 명인·명장에 사진분야 정종관 씨, 도예분야 노근진 씨, 한국화분야 장복수 씨를 지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지난 30일 시청 부시장실에서 명인·명장 지정패 전달식을 갖고, 나주시 첫 명인·명장 지정에 대한 축하와 함께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진흥에 이바지해줄 것을 독려했다. 사진분야 명인으로 지정된 정종관 작가(62)는 사)한국예총 사진분야 한국예술문화명인으로 지정, 전남도내 유일한 사진명인으로 30여 년 간 사진 활동에 몸담아왔다.

 

입상 경력으로는 5회 전라남도 사진대전 대상(2010), 36회 대한민국사진대전 초대작가상(2018) 등이 있으며 특히 세지중학교 찾아가는 문화 활동 강사로 사진촬영 기법을 강의하는 등 후진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한국화분야 명인 장복수 화백(59)은 한국미술협회 소속으로 조선대 미술대학, 대학원에서 회화를 전공했다. 이후 초빙교수 활동 등 후학지도에 많은 노력과 더불어, 의재 허백련 미술상 수상, 전남미전 우수상 수상 등 수많은 수상경력,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 2회 등 각종 공모전 심사 및 운영위원을 역임해왔다.

 

작품 활동으로는 광주, 서울 등지에서 개인전 13회를 개최했으며 특히 나주 지역 풍경을 담은 작품을 통해 애향 정신을 드러내고 있다.

 

도예분야 노근진 명장(60)은 나주 공산면에 위치한 충주산방 도예가로 36년 간 도예공예활동에 정진해오며 전통방식에 현대적 감각을 접목시킨 서각, 도판각 분야에 활용하여 창의력이 뛰어난 도예 장인으로 꼽힌다.

 

노 명장은 제25회 전국공예품경진대회 특선(1995), 동 대회 제27회 특선(1997) 등을 수상한 바 있으며 지난 20여 년 동안 충주산방 도예체험교실을 운영, 매해 600여명의 체험생을 배출하는 등 후진양성에 앞장서왔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오랜 시간 우리 지역 문화예술진흥을 위해 힘써주신 예술, 기능인들이 명인·명장 지정을 통해 자긍심을 갖고 재능과 노하우를 활용한 후진양성, 지역사회 환원 나눔, 지역 홍보에 앞장서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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