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안전에 안전을 더하다 … 생활권 위험수목 제거 강화

내년부터 전문 인력‘숲 가꾸기 패트롤’본격 운영
전문 작업 장비 확보 위험수목 정비 및 제외 대상 범위 주민 홍보 주력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19/12/27 [11:19]

나주시, 안전에 안전을 더하다 … 생활권 위험수목 제거 강화

내년부터 전문 인력‘숲 가꾸기 패트롤’본격 운영
전문 작업 장비 확보 위험수목 정비 및 제외 대상 범위 주민 홍보 주력

화순투데이 | 입력 : 2019/12/27 [11:19]

 

▲     © 화순투데이


전라남도 나주시
(시장 강인규)는 태풍 등 각종 자연재해에 따른 주택가 연접 위험수목 피해 예방을 위한 2020년 연중 생활권 재해위험수목 제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내년부터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숲 가꾸기 패트롤 운영을 통해 생활권 재해 위험수목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감 해소는 물론 피해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처에 나선다.

 

시는 위험수목에 대한 정의 및 정비대상 범위 설정과 주민 홍보에 주력해 행정적 책임과 한계를 명확히 하는 한편 고소작업차, 리프트트럭 등 전문 작업 장비를 확보하는 등 금년 대비 사업량이 165%증가한 주택가 위험수목 500주를 제거한다는 방침이다.

 

위험수목이란 주택 등 생활근거지에 인접한 나무로 낙뢰·바람·비 등 자연현상으로 인한 피해 우려가 있거나 피해가 발생해 긴급히 제거해야할 나무를 의미한다.

 

시에 따르면 정비대상은 주택에 연접해 있어 피해 우려가 있는 입목으로서 토지소유자의 동의를 얻어 벌채 가능한 수목이며 관련법령 상 저촉 부분이 없어야 한다.

 

또한 사업 추진 중 인접건물 및 지장물에 피해가 우려될 경우 해당 건물 및 지장물 소유자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대나무 벌채, 농경지 및 분묘 주변 수목, 아파트, 기업, 경찰서 등 관리주체가 명확한 수목 사유지 내 낙엽·낙과·그늘 등 단순 불편 대상 수목 소송 진행 또는 인위적 훼손 흔적이 있는 수목 등 관련법령 상 제한이 있는 수목은 정비대상에서 제외한다.

 

신청방법은 해당 읍··동 행정복지센터에 위험수목에 대한 재해위험수목 민원을 신청하면 된다.

 

시는 수목위치(소유, 경계 및 민원요구사항), 대형장비 진입 가능 여부, 현장조사 확인과 작업 시급성 등을 고려해 작업을 추진한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내년 숲 가꾸기 패트롤 운영을 통한 전담인력 배치, 고소작업차 등 전문 작업차 확보로 재난 상황 시 보다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시민의 안전에 안전을 더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안전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해 행정의 신뢰도를 높여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나주시는 올해 산림 바이오매스수집단 및 전문업체 위탁 등을 통해 주택가 위험수목 총 279목을 제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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