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4억달러 규모 멕시코 노르떼II 사업 프로젝트 본드 성공적 발행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19/12/24 [15:06]

한전, 4억달러 규모 멕시코 노르떼II 사업 프로젝트 본드 성공적 발행

화순투데이 | 입력 : 2019/12/24 [15:06]

한전, 4억 달러 규모 멕시코 노르떼사업 프로젝트 본드 성공적 발행

한전 투자비 약 5880만 달러, 상업운전 6년 만에 전액 회수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 멕시코 현지법인(KST)1220미국 증권시장에 4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 본드를 성공적으로 발행함으로써 멕시코에서 운영중인 노르떼사업의 리파이낸싱(Re-financing)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 Re-financing(차관 재조정) :기존에 조달한 자금을 상환하기 위해 자금을 신규로 다시 조달하는

. 기존 차관의 대출은행, 규모, 대출금리, 상환기간 등을 재조정함으로써 금융비용을 절감하여

사업수익을 극대화하는 금융기법

 

해외 인프라 자산에 대해서 국내기업이 주도하여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

보증부 프로젝트 본드를 발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전은 금융비용 절감과 레버리지 최적화를 통한 추가수익 창출을 위해 리파이낸

싱을 추진하여 왔는데한전은 프로젝트 본드를 성공적으로 발행함으로써 기존 차관

의 잔여분을 모두 상환 완료하고, 투자비 5880만 달러도 상업운전한 지 6년 만에

전액 회수하게 되었다.또한, 기존 차관 대비 약 2.5%p의 금리 인하 및 배당가치 상승

으로 수익성을 제고했다.

 

이번 리파이낸싱은 수은 보증부 채권(25000만 달러)과 일반 채권(15100만 달러)

혼합방식으로 추진된 최초의 사례로 수은-사업주(한전, 삼성자산운용)-현지법인(KST)

간의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투자자들과의 끈질긴 협상 끝에 성사되었다.

 

한전 관계자는 노르떼사업리파이낸싱 성사로 기존 운영사업의 조달금리 인하

를 통해 주주의 이익을 극대화할 뿐만 아니라, 기존의 PF 대출 위주에서 한발 나아

가 재원조달의 다양화를 꾀함으로써 글로벌 PF 시장에서 한전의 저력과 브랜드 파

워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채권보증을 지원한 수은측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 본드 보증지원을 통해 우리기

업에 대한 지원수단 확대 및 국내외 보험사의 PF 사업 참여에 기여했다면서

은의 해외 리파이낸싱 지원이 우리기업의 해외사업 확대에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멕시코 노르떼사업은 한전이 지분 56%를 보유한 대주주로서 삼성자산운용

및 테친트와 공동으로 멕시코 치와와에 433MW 규모의 가스복합 화력발전소를 건설

하여 운영하는 사업이다.201312월부터 상업운전 중이고 2018년 기준 3622GWh

전력을 생산하여 현재까지 누적 매출 7902억원, 순이익 929억원을 기록하며 순조롭

게 운영중이다.

 

 

한전, 고성 산불 피해보상 지급 합의

고성지역 특별심의위, 산불 피해 보상 손해사정액의 60% 지급 합의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201944일 강원도 고성군과 속초시일대에서

생한 산불피해 보상과 관련하여, 1230합리적인 보상을위하여 외부 전문위원으로

구성된 고성지역 특별심의위원회에서 산불피해 보상에 합의하였다고 밝혔다.

 

1230() 한전 강원본부에서 개최된 제9차 고성지역 특별심의위원회는다음과 같이

전원합의로 산불 피해 보상을 합의 의결하였다.

 

첫째,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이라 한다.)의 최종 피해 보상 지급금 규모는 ()

한국손해사정사회에서 산출한 손해사정금액의 60%로 하며,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구상 관련 사항은 한전이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와협의하여 해결하도록 노력할 것을

의결한다. , 임야 및 분묘 등의 피해에대한 한전 최종 지급금은 40%로 한다. 최종

지급금에는 기지급된선급금 15%가 포함된다.

 

둘째, 특별심의위원회는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가 피해주민에게 개별 지원한 금액

및 지원할 금액에 대하여 한전에게 구상 청구하지 않을 것을 촉구함의결한다.

 

셋째, 특별심의위원회의 의결사항을 수용하지 않는 피해주민은 개별적으로 법적

제 절차 진행이 가능함을 의결한다. 넷째, 위 비율은 한전의 배상책임 비율을 판단

한 것이 아니고, 피해주민에한 생활안정지원금 등 여러 정책적인 사항을 고려한 비

율이다.

 

한전은 본 특별심의위원회 의결사항을 이행하기 위하여 빠른 시일내 해당 피해민

의 개별합의 진행을 위한 현장부스를 고성 비상대책위원회와 협의하여 운영할 예정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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