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신활력플러스사업 공모 선정 … 국비 49억 확보

2023년까지 70억원 투입, 나주 상생푸드 선순환경제 구축 추진
먹거리 공유경제 활성화 위한 사회적 경제협동조합 설립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19/12/20 [10:28]

나주시, 신활력플러스사업 공모 선정 … 국비 49억 확보

2023년까지 70억원 투입, 나주 상생푸드 선순환경제 구축 추진
먹거리 공유경제 활성화 위한 사회적 경제협동조합 설립

화순투데이 | 입력 : 2019/12/20 [10:28]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0년 농촌 신활력플러스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 국비 49억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은 전국 123개 농어촌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의 유·무형 자산과 다양한 민간 자생조직을 활용해 특화산업 및 사회적 경제조직 육성,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구하는 농촌형 사회혁신 창출사업으로 2023년까지 국비 포함 70억원(지방비 30%)을 투입할 계획이다.

 

시는 정부 핵심 농정인 푸드플랜 선도지자체로서 지속가능한 먹거리 전략 및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의 다각적인 논의과정을 토대로 신활력플러스사업 선정을 위한 유관기관, 농업인, 전문가 중심의 사업추진단, 추진위원회, 행정협의체 등을 구성해 사업설명회, 토론회, 벤치마킹 등을 추진해왔다.

 

시는 사업 선정을 통해 액션그룹 역량 강화 상생푸드 공유정보 플랫폼 구축 상생푸드 패키지 개발·유통 공유 부엌, 레스토랑 운영 등을 추진한다.

 

특히 핵심리더 양성 및 청년·공동체 창업 기업을 발굴하고 이를 통해 사회적 경제협동조합을 설립해 먹거리 공유 경제 활성화, 관계 시장 개척 등에 힘쓸 계획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우리 지역 역량을 갖춘 민간 활동가, 조직 육성을 통한 사회적 경제 조직 육성으로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로컬푸드시스템 기반 조성, 농산물의 고부가가치화를 통한 경쟁력 확대,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나주시, 출산지원 사업 전국 우수 지자체선정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사업 평가 우수

전국 8개 지자체 선정, 도내 유일 신규 대상자 발굴 확대 힘써

 

▲ 임산부의 날,꽃다발 건네는 강 시장^^     © 화순투데이


전라남도 나주시
(시장 강인규)가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사업평가에서 전국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저소득층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아이 낳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출산지원사업 추진에 힘써온 결과, 이번 평가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전국 8, 도내 지자체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사업은 만 2세 미만의 영아를 둔 기초생활보장,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 등을 대상으로 육아 필수재인 기저귀 및 조제분유를 매달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평가는 17개 시·도별 전국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해당 사업에 대한 신규 수급자 발굴 실적 ··동을 통한 신청 실적 총 신규 지원 건수 대상자 발굴을 위한 지자체 홍보 노력 ··동 협력체계 추진 실적 등을 다뤘다.

 

나주시 보건소는 홍보 리플릿 제작·배부, 시청 누리집 게시를 비롯해 대상자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읍··동에서도 사업 신청을 받는 등 신규 대상자 발굴, 지원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외에도 출산축하용품(수유쿠션)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및 공공산후조리원 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고위험임산부 의료비 지원 임산부 엽산제·철분제 지원 모우수유 유축기 대여 등 임신·출산·양육에 걸친 12개 분야 지원 사업을 추진, 올해 1월부터 1130일까지 총 4,712명에게 출산지원 혜택을 제공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출산 지원 사업 전국 우수지자체 선정을 계기로 국가 중대 현안인 저출산 극복을 위한 시책 발굴,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해가겠다특히 단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임산부 심신 건강을 위한 정서적 안정 프로그램 추진, 가족·육아 교육 등 아이 낳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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