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곡번영회,군민의날 우승 자축연 화합한마당 펼쳐

장민구 기자 | 기사입력 2019/12/07 [20:19]

도곡번영회,군민의날 우승 자축연 화합한마당 펼쳐

장민구 기자 | 입력 : 2019/12/07 [20:19]

도곡번영회(회장 문향윤)가 2019 화순군민의 날 종합우승을 기념하고 쾌거의 여운을 끌어올려 화합의 잔치를 가졌는데 면민 화합과 함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나아가 다가오는 2020년에도 그 기운이 이어지길 기원하고 모든 면민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자축했다.

 

▲ 인사하는 문형윤 번영회장^^     © 화순투데이


행사는 도곡복지회관 누리관에서 번영회 홍기균 총무이사의 사회로 주민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으며,문형윤 번영회장을 비롯 양주형 면장,도곡농협 서병연 조합장,김기홍 이장단장,신임 박인권 청년회장,신임 정흥기 방범대장 그리고 농협중앙회 김병원 회장과 김천국 군지부장이 하객으로 함께했다.

 

면민들은 삼삼오오 짝을 지어 앉아 정성껏 준비된 음식을 즐기고 농부공연단 화순패밀리(단장 김양호)의 공연에 흠뻑 취했는데 도곡면은 지난 10월 23일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38회 화순군민의 날 행사에서 관내 13개 읍면의 대결속에 종합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바 있다.

 

당시 도곡면은 대회 입장상 1위,에어봉릴레이 달리기 1위,도전축구왕 3위에 힘입어 명랑운동회 종합 1위를 달성 종합우승상 행복상 트로피와 함께 구충곤 군수로 부터 상사업비를 부상으로 수상 도곡면민의 위상을 대내외에 과시했었다.

 

▲ 축사하는 농협중앙회 김병원 회장^^     © 화순투데이


행사를 주최한 도곡번영회 문형윤 회장은 어려운 가운데서도 본인이 회장을 맡은 이후 많은 여러가지의 좋은 결과가 도출됐는데 그 중에서도 군민의 날 종합우승은 영원히 잊지못할 것 같다고 당시를 회상하고 국화향연 축제 관계로 우승직후 곧바로 해단식 겸 자축연을 열지 못하고 오늘 연말을 맞아 그 여흥을 되새기고자 한다며 소찬이지만 마음껏 즐기시고 아울러 즐겁고 다복한 연말연시 되기 바란다고 인사했다.

 

고향을 찾아가다 들린 농협중앙회 김병원 회장은 종합우승의 만찬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너무나 기쁘고 뜻깊다고 말하고 어릴적 부터 한 뜰을 이용했던 도곡은 바로 이웃으로 언제나 반갑고 정겨운 곳이라며 온화한 미소로 박수갈채에 화답하고 오늘 밤의 에너지를 축적하여 내년의 우승을 향한 원동력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축원했다.

 

도곡면 양주형 면장은 그 어디에도 없는 도곡민만의 많은 특장점 늘 존경스럽게 생각하고 널리 자랑하고싶다고 말하고 내년에도 모든 가정이 건강하고 부유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기원했다.신임 박인권 청년회장은 어쩌다 보니 중책을 맡게됐는데 선배 여러분의 질책을 통해 역동적으로 활동하는 청년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인사했다.  

 

▲ 양주형 면장~~     © 화순투데이

▲ 농부공연단 화순패밀리(구재훈,김양호,김재권,김광기-좌로부터)     © 화순투데이

▲ 신임 박인권 청년회장^^^     © 화순투데이

▲     © 화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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