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뽕모실마을학교, 마을 어르신들 모시고 떡국 한그릇 송년회 개최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19/12/07 [19:54]

화순 뽕모실마을학교, 마을 어르신들 모시고 떡국 한그릇 송년회 개최

화순투데이 | 입력 : 2019/12/07 [19:54]

화순 뽕모실마을학교, 마을 어르신들 모시고 떡국 한그릇 송년회 개최

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식)은 화순 이서면 뽕모실 마을학교에서 1221() 마을 어르신 100여명을 모시고 뽕모실마을학교와 함께하는 2019 이서면 송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송년회는 화순에서 가장 작은 마을인 이서면의 뽕모실마을학교가 주최한 자리로 뽕모실마을학교 학생과 화순읍의 아트포 마을학교 학생들이 다양한 공연을 함께 준비하여 1년간 마을학교를 도와주고 지원해주신 마을어른신들께 감사의 마음으로 축제의 자리를 하였다.

 

또 공연이 끝난 후 어르신들의 만수무강과 2020년의 희망을 기원하며 함께 떡국 한그릇을 나누어 먹는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송년회 축하공연은 마을학교 막내인 조우영, 백지안의 오프닝 인사로 시작하여 이서분교장 어린이들의 사물놀이 공연, 화순아트포마을학교 학생들의 노래와 밴드 공연으로 이어졌다. 특히 마지막으로 화순아트포 마을학교 학생들과 뽕모실마을학교 학생들의 협연을 할 때는 마을어르신들이 다같이 참여하여 큰 호응으로 잔치분위기를 만들기도 하였다

 

이번 송년회를 준비한 마을학교 조유성 교장은 올해 잦은 태풍으로 벼농사가 많이 힘들었는데 조촐하지만 우리 이웃 어르신을 위로하고 학생들에게는 우리를 지켜주시는 마을 주민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기 위해 공연을 준비했다며 소감을 밝혔다.

 

화순교육지원청 최원식 교육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마음과 내년의 희망을 안고 서로를 위로하는 행복한 송년회 자리였다다가오는 2020년에는 학교와 마을이 함께 상생하는 마을 교육생태계를 구축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하였다

 

 

화순교육지원청, 즐거운 일터를 만드는 민주적 조직문화 조성 워크숍 개최

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식)1218일 전직원 60여명을 대상으로 즐거운 일터를 만드는 민주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전라남도교육청에서 추진하는 갑질예방 및 근절을 위한 민주적 조직문화 개선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워크숍은 위드미 이미원 대표를 초청하여 즐거운 일터를 만드는 민주적 조직문화 조성을 주제로 하는 강의와 함께 직원 대화합을 위한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미원 강사는 현대사회는 무한경쟁의 시대로 시대의 흐름에 편승하지 못하면 살아남을 수 없다고 했으며, “조직도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지 못하면 도태될 수 밖에 없음을 강조했다.최원식 교육장은무심코 하는 행동이 조직 내 직원들에게 갑질이 되지 않는지 나부터 돌아보겠다고 하였고, “배려와 존중의 조직문화가 형성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화순교육지원청, 지방공무원 학교혁신 역량강화 교육 실시

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식)126일 관내 초··고등학교 지방공무원 6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혁신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전라남도교육청 혁신교육과 김유동 장학관을 초청하여 학교혁신의 필요성 및 방향성, 학생중심 공간 혁신에 관한 이해도를 높여 학교 혁신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실시됐다고 밝혔다.

 

김유동 장학관은학교혁신은 획일화와 경쟁을 추구하는 교육을 탈피하여 능동적이고 자율적인 학생을 길러내는 것이며, “학생들의 미래 삶을 준비하는 학교가 될 수 있도록 함께 협력해 줄 것을 강조했다.

 

교육에 참석한 김혜경 행정실장은 학교혁신을 위한 행정실의 역할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으며, 혁신 전남교육을 위해 함께 발맞춰 갈 것이다고 말했다. 최원식 교육장은오늘 교육을 통해 혁신 전남교육 방향성과 필요성을 이해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됐길 바라며, 교육활동 중심 학교현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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