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직구 다큐 영화 <월성> 어떻게 만들어지고 있을까요?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19/12/05 [11:13]

핵직구 다큐 영화 <월성> 어떻게 만들어지고 있을까요?

화순투데이 | 입력 : 2019/12/05 [11:13]
핵직구 다큐 영화 <월성> 어떻게 만들어지고 있을까요? [영화 월성 뉴스레터①]
안녕하세요. 영화 <월성> 주인공 부니예요.
여러분에게 이렇게 인사할 수 있게 돼 행복해요.
요즘 뉴스타파에서 영화 개봉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은 들으셨죠? ㅎㅎ


<자백>, <공범자들>, <김복동>에 이은 뉴스타파의 네 번째 “핵직구” 다큐 영화 <월성>이 12월 12일 개봉을 앞두고 있어요.


두근두근!
개봉이 며칠 안 남았죠. 여러분들에게 어떻게 하면 더 멋있는 영화를 보여드릴 수 있을지 뉴스타파 제작진부터 배급사, 마케팅사 모두 모여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고 있답니다.

그러면 영화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있는지 궁금하신 분들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
부니가 알려줄게요오~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습니다!

수많은 시안을 거쳐 따끈따끈한 <월성>의 메인 포스터가 나왔습니다.
“아 예쁘게 잘 나왔네”

▲ 갓 인쇄된 메인포스터 최종본을 보고 있는 배급사, 제작진의 모습이에요.

원본을 보여드릴게요.
짜잔!

메인포스터 카피는 5천만 전기 복지를 위해 핵쓰레기를 끌어안은 곳 월성
가장 오른쪽이 저, 황분희. 그리고 제 옆에는 오순자 할머니, 김진선 할아버지예요. 영화에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시는 분들이죠.

티저포스터도 있는데요. 티저포스터는 메인포스터가 공개되기 전에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역할을 해요. 아직 못 본 분들도 있을 것 같아서 살~짝 보여드릴게요.


저 멀리 월성원전이 보이는 경주 바다를 배경으로
핵폐기물 옆에 사람이 살고 있다 원자력 종합세트 월성이라는 카피를 담아봤어요.
메인포스터보다 살짝 으스스한 분위기가 나죠?

여러분한테만 알려드리는 비밀인데요.
사실 여러 시안 중에 아깝게 탈락한 비운의 메인포스터가 있어요.


ㅋㅋ주머니에 손을 쿡 넣은 제 포즈가 멋있죠?
부니 원샷 포스터였는데 아깝게 최종으로 선정되진 못했네요. 쩝.ㅎㅎ

메인 예고도 공개했습니다!

예고만 보고 영화관을 열어주겠다는 곳도 있었다는 후문이에요.
그 정도로 화끈한 예고편인데요.
예고편 영상은 유튜브를 통해 언제든 볼 수 있어요.
☞ 영화 <월성> 메인 예고편 보러가기 (유튜브)

이번주 놓쳐선 안될 부니할머니의 원전 이야기

아직 부니할머니의 원전이야기를 못 본 분들 있나요?
이번주에 정말 재밌는 이야기들을 많이 해드렸거든요.
벌써 3화까지 알려드렸는데…
제가 여러분들 편하라고 이렇게 한꺼번에 모아 왔어요.

1화에서는 <월성>처럼 핵발전소를 다룬 영화 판도라와 미드 체르노빌에서 나온 장면들을 다뤄봤어요. 방사능에 직접 노출되면 체르노빌에서 묘사된 것처럼 피부가 정말 녹는지, 영화 판도라의 이야기처럼 원전이 폭발하면 뒷처리는 비정규직 직원들이 다 하는 게 사실인 건지 다뤄봤답니다.
[부니 할머니의 원전이야기] ① 체르노빌, 판도라 그리고 월성 나아리

2화에서는 우리나라 핵발전소의 현황과 역사를 이야기했는데요. 맨 처음 핵발전소 계획을 짜고 실천한 사람은 누구인지, 우리나라 어디어디에 핵발전소가 있는지 정리했어요.
[부니 할머니의 원전이야기] ② 박정희, 킹 오브 원자력

3화에서는 제가 살고 있는 곳, 월성을 다뤄봤는데요. 슬프게도 ‘월성’ 하면 원전밖에 떠오르지 않지만... 사실 월성은 반짝반짝 예쁜 곳들이 많답니다. 더불어 제 동네 양남면 나아리도 소개해드렸는데요. 집안에서 창문너머 보이는 월성원전에 모두들 이렇게 방사능이 나오는 원전이 가까워도 되냐며 기가 막혀 하셨죠..
[부니 할머니의 원전이야기] ③ 요즘 핫한 월성, 가볼만한 곳은?

4화에서는 영화 월성에 중요하게 등장하는 맥스터를 쉽게 알려드렸는데요. 우리 월성사람들을 미치게 만들어서 ‘매드 맥스터’라고 별명이 붙을 정도로 아주 심각한 이야기였죠. 누군는 안전하다고 하지만, 맥스터의 실체는 이렇습니다.
[부니 할머니의 원전이야기] ④ "매드 맥스터"를 막아라

여러분이 좋아요도 눌러주고 공유도 많이 해주면 부니 할머니는 더욱 힘을 내서 원전이야기를 이어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친구들에게도 소개 많이 해주시고 앞으로도 부니 할머니가 들려주는 원전 이야기를 기대해주세요!


오늘은 여기까지 소개해드리고 부니 할머니는 다음 뉴스레터에서 더 따끈따끈한 소식들 가지고 찾아올게요. 안뇨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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