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BIXPO 2019 개막, 에너지신기술‘한눈에’

글로벌 기업, 전문가 집결... 에너지 산업의 미래 선도
신기술전시회, 국제컨퍼런스, 국제발명특허대전 등 개최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19/11/06 [16:36]

한전, BIXPO 2019 개막, 에너지신기술‘한눈에’

글로벌 기업, 전문가 집결... 에너지 산업의 미래 선도
신기술전시회, 국제컨퍼런스, 국제발명특허대전 등 개최

화순투데이 | 입력 : 2019/11/06 [16:36]

 

▲     © 화순투데이

 

에너지산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2019 빛가람국제전력기술엑스포(BIXPO 201

9)116()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막을 올렸다.

 

올해 5회차를 맞은 BIXPO는 이날 오전 930분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에서 국내

외 초청인사와 참가자 등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막식을 갖고 118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을 시작했다.

 

BIXPO 2019의 주제는 ‘Digital Platform(Hyper-Connectivity & Mega Shift)’

로 사물인터넷(IoT)빅데이터인공지능(AI) 디지털을 기반으로 모든 것이 촘촘

하게 이어진 초연결 사회(Hyper-Connected Society)에서 일어나는 글로벌 에너지 산

업의 거대한 변화(Mega Shift)에 주목한다는 의미이다.

 

올해 BIXPO에서는 299개 기업이 참여하는 신기술전시회,51회의 국제컨퍼런스,

제발명특허대전일자리박람회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될 예정으로빅데이터 분야

세계적 권위자인 서울대 차상균 교수가 개막식 기조연설에 나서 에너지의 미래에 대

한 전망을 제시했다.

 

개막식에서 김종갑 한전 사장은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디지털로 촘

촘하게 이어진 초연결 사회의 미래모습과 전력산업의발전이 가져올 사회 전반의 급

격하고 거대한 변화를 미리 상상해 보시기 바란다, 빅스포 2019' 행사가 전력

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보물지도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 화순투데이

 

신기술전시회에는 GE·지멘스·노키아·SK텔레콤·화웨이 등 글로벌 기업과 스타

트업 등 299개 기업이 참여하며, KEPCO홍보관, 수소에너지특별관 등도 눈길을 끌

전망인데 전시회와 함께 아시아, 북미, 유럽 등 20개국 60명의 해외바이어를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열어 수출 촉진 성과 창출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신기술 트렌드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51개의 국제컨퍼런스가 월드뱅크,

국제대전력망기술협의회(CIGRE) 등 국제기구와 대한전기학회, 스마트그리드연구회

등 전문기관 및 한전 주관으로 열려 전문성과 다양성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글로벌 전력에너지 분야 CEO 등 경영진과 연구기관 전문가, 학계 관계자가 참

여하는 Energy Leaders Summit전력산업의 Mega TrendsBusiness Opport

unities’를 주제로 미래 에너지 정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인기를 모으는 국제발명특허대전에는 모두 160개 발명품이 전

시됐는데 유망특허 기술이전 설명회를 통해 한전 보유특허의 사업화와기술이전을

통해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을 실천할 것으로 보인다.

 

끝으로 지역과 함께 하는 축제가 되기 위해 특산물 장터에너지밸리 일자리박람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으며,이밖에 테크니컬 투어, 어린이 초청 투어KBS

열린음악회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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