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영양플러스사업 분야 ‘보건복지부 우수기관’ 표창

빈혈 개선율 54.2% 달성 등 군민 건강증진 향상 인정받아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19/11/01 [14:26]

화순군, 영양플러스사업 분야 ‘보건복지부 우수기관’ 표창

빈혈 개선율 54.2% 달성 등 군민 건강증진 향상 인정받아

화순투데이 | 입력 : 2019/11/01 [14:26]

 

▲     ©화순투데이

 

화순군(군수 구충곤)31일 보건복지부가 주관으로 서울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열린 ‘2019년 지역사회 건강증진사업 성과 보고대회에서 영양플러스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영양플러스사업 평가는 전국 보건소를 대상으로 시행했다. 대상자 운영관리, 보충식품 공급과 관리, 영양교육과 상담 등 평가 항목에 대해 시·도에서 1차 평가 후 보건복지부가 최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순군보건소는 저출산·고령화 시대를 맞아 태아와 영유아의 미래 건강을위해 영양 취약계층인 임산부와 영유아 852명에게 개인별 맞춤 영양 상담과 보충식품을 매월 2회 제공하고 있다.

 

영양실습 교육 등을 통해 대상자의 올바른 식생활관리 능력을 배양함으로써 군민 건강증진에앞장서 왔다.이러한 체감도 높은 시책을 추진해 영양플러스사업에 대한 만족도가 10점 만점에 9.7점으로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또한,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의 한국인 영양섭취 기준 대비 철 섭취 비율이 유아는 사업 참여 전과 비교해 114%로 증가했다. 출산·수유부의 경우는 91% 증가해 영양플러스사업 빈혈 개선율 54.2% 성과를 내며 전국 빈혈 개선율 보다 6% 앞서고 있다.

 

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효과적인 영양·식생활 관리를 위한 정보 제공과 교육·홍보를 통해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인식변화를 유도하고 건강 실천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포토/화보/이슈
이제 농‧작업도 ‘스마트 컨트롤 시대’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