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규 나주시장, 내년도 국고 예산 공략 ‘발품 행정 총력’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19/10/29 [16:59]

강인규 나주시장, 내년도 국고 예산 공략 ‘발품 행정 총력’

화순투데이 | 입력 : 2019/10/29 [16:59]

강인규 나주시장, 내년도 국고 예산 공략 발품 행정 총력

13일 예결위 소속 손금주, 서삼석, 송갑석, 김현권 의원실 방문 

한 푼의 예산이라도 확보할 수 있다면 언제 어디든, 누구든 찾아 가겠다는 강인규 전라남도 나주시장의 발품 행정이 빛을 발하고 있다.

 

국회가 513조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 심의에 착수하면서 국고 예산 확보를 위한 지자체 간 총성 없는 전쟁이 시작된 가운데, 강 시장은 13일 국회를 방문, 지역 현안사업 추진에 대한 내년도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나섰다.

 

강 시장은 이날 오전 예산결산위원회 소속 손금주(나주·화순), 서삼석(영암·무안·신안), 예결위 소위원회 소속 서갑석(광주 서구 갑), 김현권(경북 구미 을) 의원실을 찾아, 빛가람 어린이 친화 가족편의 시설 건립(170) 나주목 객사 금성관 보수정비 사업(40) 전력기술교육센터(한국폴리텍대학) 건립(350) 3건에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에 힘써줄 것을 적극 요청했다.

 

강 시장은 먼저 빛가람 혁신도시 9세 이하 인구 비율(18.4%)은 전국 평균(8.3%)보다 2배 이상 높음에도 어린이 전용 공간이 부재해, 정주 여건 만족도가 전국 혁신도시 최하위 수준이라며, 빛가람 어린이 친화 가족편의시설 건립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빛가람동 383번지(LH2단지 앞 부지)에 건립 예정인 어린이 친화 가족편의시설은 연면적 6,500, 지하1·지상5층 규모로 어린이도서관, 육아종합지원센터, 평생학습, 음식·문화 체험 교육장, 로컬푸드 직매장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빛가람 복합혁신센터와 함께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키(key)로 공공기관 임직원을 비롯한 다양한 연령대 주민들의 먹거리와 연계한 생활문화 커뮤니티 공간으로서 도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 시장은 이어, 지난 1025일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제2037호로 지정된 나주목 객사 금성관보수 정비의 시급성에 대해 강조했다.

 

금성관은 지난 2017년 정밀안전진단 결과 D등급으로 판정, 지붕 누수 로 인한 변색, 뒤틀림 현상 등으로 전체적인 보수가 필요한 실정이며, 특히 후면 일부 기둥은 E등급을 진단받아 건물 안정성 확보를 위한 즉각적인 조치가 요구되고 있다.

 

강 시장은 금성관 보수 정비를 위한 자문회의 결과, 부분해체 후 부식기둥을 교체할 경우, 자중이 육중해 건물이 뒤틀리고 다른 목부재의 파손이 우려돼 전체해체가 필요하다는 판단을 내렸다, 금성관의 효율적 관리와 안전성 확보를 위한 국비지원을 요청했다.

 

전라남도와 함께 추진하는 한국폴리텍대학 전력기술교육센터는 국가 성장 동력인 에너지신산업분야 전문 기능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기관이다.

 

오는 2022년까지 에너지 연관 기업 1,000개 유치를 목표로 에너지밸리 조성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향후 4년 간 전력·에너지분야 전문 인력 부족 문제를 겪을 것으로 예상돼 전력기술 교육기관이 필요한 실정이다.

 

강 시장은 특히 에너지밸리 인근 폴리텍캠퍼스(광주, 목포)는 현재 부지 포화로 교육훈련 인프라 확충이 어려운 상황이라는 점과 광주·전남을 대한민국 에너지신산업의 메카로 육성하는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지역공약)을 사업 추진 타당성으로 언급했다.

 

강 시장은 면담을 마친 후, 중앙부처와 국회를 향한 쉼 없는 발품 행정은 내년도 국가 예산 확보 여부를 판가름하는 단체장으로써 매우 중요한 책무라며, “사업에 대한 설명부족으로 정부 예산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더욱 부지런히 발로 뛰어 호남의 중심, 에너지수도 나주 건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온 시민 가족이 행복한 나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말했다

 

나주시, 대민 업무 공공갈등관리 역량 키운다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대민 업무 직원 등 150여명 대상 

나주시(시장 강인규)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대민 업무 직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공공갈등 해소와 대민 소통 강화를 위한 공공갈등관리 공직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정책 추진 및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예방하고, 갈등 상황 해소에 대한 담당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강사는 국무조정실에서 지정한 갈등관리 연구기관인 단국대 분쟁해결연구센터 김강민 교수를 초빙했다.

 

김 교수는 공공갈등관리가 어려운 이유 주민들의 선입관 갈등을 높이는 문장 공공갈등 일반 구조 현황 지역별 분쟁 분포 및 지속기간 타 지자체 갈등관리 수단 갈등영향분석 및 조정에 대한 이해 등 사례 중심의 공공갈등과 갈등조정 시스템 활용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강연을 진행했다.

 

나주시는 지난 2013나주시 갈등 관리 및 조정에 관한 조례를 제정, 체계적인 갈등 관리를 위한 공공갈등 관리 프로세스를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다. 특히 대응계획 수립을 위한 구체적인 절차 규정을 위해 갈등관리 매뉴얼을 제작하는 등 공공갈등으로 인한 사회적 손실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정책을 수립하거나 추진할 때에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 상황에 대한 실무자의 갈등관리 능력을 높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교육을 통해 막연하기만 했던 갈등관리에 대한 인식 전환의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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