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재향군인회 창설 제67주년 기념식 거행

장민구 기자 | 기사입력 2019/10/21 [14:59]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창설 제67주년 기념식 거행

장민구 기자 | 입력 : 2019/10/21 [14:59]

외세로 부터 국가를 수호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초개와 같이 목숨을 버리고 젊은 청춘 시절의 한 때를 조국에 바친 모든 대한민국 예비 군인의 넋을 위로하고 충절을 기리기 위한 기념식이 21일 화순군 재향군인회관 3층 회의실에서 거행됐다.

 

▲ 인삿말하는 박상수 회장!!     ©화순투데이

 

금년 행사에는 내외빈 초청을 하지 않고 조촐하게 진행됐는데 박상수 회장을 비롯 각 읍명지회장 그리고 여성회원 등 향군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회원 표창 및 간단한 건의사항 등 협의를 마치고 폐회하고 오찬을 끝으로 모든 행사를 마무리했다.

 

화순군재향군인회 박상수 회장은 오늘이 있기까지 오직 멸사봉공의 충정으로 향군을 지켜온 선배님과 향군회원 여러분께 머리 숙여 존경을 표한다고 인사하고 지금 이 순간에도 국민이 신뢰하는 미래 향군으로 거듭나고 발전하기 위한 도전은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국가안보의 최후 보루로서 주언진 임무에 내실을 기하여 각종 안보활동은 물론 지자체와 연계한 봉사에도 적극 동참해야 할 것이며,아울러 기념일을 맞아 회원 각자가 국가안보의 주역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미래로 영원히 뻗어 갈 향군건설에 매진 해 나가자고 강조하고 인삿말에 갈음했다.

 

한편 향군 발전에 이바지한 회원 표창도 있었는데 화순군사회단체협의회장 김상호 부회장이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예비역 육군대장 김진호 회장 상을 수상했으며, 능주면 정간부 회장과 동복면 김동주 부회장은 화순군 재향군인회 박상수 회장 상을 각각 수상했다.

 

▲     © 화순투데이

▲ 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상 수상 김상호 부회장!!(우)     © 화순투데이

▲ 군 회장상 능주면 정간부 회장/ 동복면 김동주 부회장(우)     © 화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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