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개소식 열려

동면 농공단지내 타올생산 공장 및 훈련시설

장민구 기자 | 기사입력 2019/10/18 [17:09]

화순군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개소식 열려

동면 농공단지내 타올생산 공장 및 훈련시설

장민구 기자 | 입력 : 2019/10/18 [17:09]

▲ 테이프커팅!! 최원식 교육장,강순팔 의장,임탁진 시설장,구충곤 군수,백형석 경찰서장,문행주 도의원,김기석 소방서정(좌로부터)     ©화순투데이

 

화순군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센터장 임탁진)이 동면 제2농공단지 내 공장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업 돌입을 선언했는데 지역민 등 300여 명이 참석 상대적 박탈감을 떨쳐 버리고 사회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하는 지역 장애우들의 힘찬 자활에 박수갈채를 보냈다. 

 

시설은 지난 2015년 3월 국비지원사업에 확정되고 재직기,양두미싱,전사프린터 등 15종에 이르는 타올 제조 설비를 갖추고 2017년 6월 타올공장을 준공했는데, 대지 4,000m2,지상1층 4동 연건평 1,284m2, 사업비는 국비719백만원,도비 359백만원,군비 1,169백만원 등 총 2,247백만원이 투입되었다.

 

생산은 1일 500장 규모로 관리직 4명,근로자 7명이 근무중이고 증세가 심한 장애우 10명은 직업훈련을 받고  재활  훈련에 여념이 없으며,당당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동등한 대우를 통한 예비 사원의 자아실현이 꿈이 아님을 증명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 생산 타올 샘플!!     ©화순투데이

 

기념식에 앞서 동면지역 출신 이영훈 가수와 이효심 가수가 뛰어난 가창력과 세련된 무대 매너로 자신의 대표곡 용두암과 미운사람으로 존재감을 부각시켰으며, 널리 알려진 김연수 전문 엠씨와 화순문화원의 요가댄스 팀도 노련함과 발랄함으로 식장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화순군 구충곤 군수는 우여곡절 끝에 오늘의 개소식이 열려 진심으로 축하하고 기쁘다고 말하고 그동안 중앙정부나 지자체가 장애우들에게 관심은 많았으나 표를 의식 노인들 보다 상대적으로 소홀한 것도 사실이라고 인정하고 향후 소신을 갖고 여러분의 권익신장을 위해 많은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밝혔다.

 

또 여기에 오신 모든 사람이 후천적 장애우가 될 가능성을 늘 안고 산다고 말하고 일하고 싶을 때 부족하지만 일자리를 만들어 줘야한다고 강조하고 군은 내년 예산 8억원을 배정 시설확충을 꾀하고 조달청에 장애인 우선구매 대상에 선정되고 안정적 판로가 유지되어 영세업체와 경쟁이 아닌 정부지원 사업만 의탁해도 흡족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큰 희망을 선물했다.

 

▲     © 화순투데이


특히 임탁진 시설장의 탁월한 능력과 지역내 소통의 기반을 믿고 있는데 오늘 이자리에 관내 각 기관'사회단체는 물론 직능단체와 유관단체의 장과 회원들이 총 동원된 듯한 상황만 봐도 그의 능력이 입증된 것이라며 칭찬 임 시설장에게 거는 큰 기대감을 여과없이 드러냈다.

 

화순군의회 강순팔 의장은 오늘의 이자리가 있기까지 노고를 아끼지 않은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인사하고 이 자리가 많은 장애우들의 일자리가 되고 재활과 자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축하객으로 문행주 도의원,백형석 경찰서장,최원식 교육장,김기석 소방서장,김천국 지부장,여러 군의원,이연근 농어촌공사 지사장,이영일 문화원장,김상호 화순사회단협의회장 등 많은 사회단체장,손재운 사랑의집 원장 등 유관기관장 및 많은 구성원이 자리를 함께했다.

 

 

▲ 가수 효심^^     © 화순투데이

 

▲ 가수 이영훈!!     © 화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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