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공대 설립에 전기요금 투입”보도 사실과 달라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19/10/05 [08:38]

“한전공대 설립에 전기요금 투입”보도 사실과 달라

화순투데이 | 입력 : 2019/10/05 [08:38]

한전은 4일 일부 언론에서 한전공대 신설비용 설립비 1471억원, 운영비 5,641억원, 합계 16,112

원이 사실상 세금과 다름없는 전력산업기금까지 투입 적자 상태인 한전의 재원마련이 여의치 않자 한

전 자회사와 공동 부담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설립 및 운영비용과 관련 한전공대 신설비용이 1조원이 넘는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며,한전공대

신설비용은 실제 설립기간(’19’25)기준으로산정하는 것이 타당하며, 이 기간 중 총 비용

8,289억원이라고 한다.

 

* (설립비) ’19’25년까지 6,210억원(부지상당액 1,670억원 제외, 무상 확보)(운영비) ’19’25년까2,079억원(누계)

 

또한 전력산업기반기금 투입 관련정부가 전기사업법 시행령을 개정해 전력산업기반기금으로 개교까

의 설립비를 지원한다는 보도도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범정부 설립지원위원회(균형위 주관)에서 의결된 대학설립 기본계획에서는 개교까지 설립비용은한전

주도적으로 부담하고,22년 개교 이후 소요 비용은 정부와 지자체, 한전이분담하는 것으로 확정하였

으며, 정부의 구체적인 재정지원 방안에 대해서는 향후 구체적인 논의를 통해 확정하기로 했다고 한다.

 

* (정 부) 재정지원 법적근거 마련 및 한전공대 육성사업 지원 등  ** (지자체) 개교 이후(’22) 10년간 2,000억원 지원

 

한전공대는 국정과제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4차 산업혁명과 기후변화 적응에 요구되는 창의융복합 공학인

재 양성, 세계적연구역량 창출을 위한 고난이도의 연구기술 개발 등 혁신적 교육과 연구를 통해 에너지 산업

과 지역국가 발전에 기여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자회사와 공동부담 보도 관련현재 한전공대 설립 관련 한전과 자회사 간 분담범위, 금액 등에 대해 아직 정

해진 바는 없으며, 자회사의 한전공대와의 연구개협력 의지와 재무 여건 등을 고려 구체적인 협력방안

을 논의하는 중이다.

 

해외사업 추진 관련 인력양성과 기술개발 및 기업이미지 제고위하여 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등에 한전

과 자회사가 공동 출연한 사례가 있는데, 한전공대 기본계획 용역을 수행한 글로벌 컨설팅사인 AT커니

에너지 신산업 분야의 기술 개발을위해서는 한전공대와 전력그룹사 간 긴밀한 R&D 협력체계가 필

요하다고 제안했다.

 

*AT커니 보고서 : 전력그룹사 원천기술 개발을 위한 협력 연구개발과제 수행, 전력그룹사별 연구개발 로드맵 반영 등 한전공대와 전

력그룹사 협력을 통해 미래의 핵심 성장동력인 에너지 신산업 분야의 ·핵심기술 개발, 사업화 등에 있어 연구개발 시너지를 창출

해 나가야 함.

 

끝으로 한전과 자회사는 한전공대를 중심으로 기술역량과 전문인력 확보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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