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 호수공원 버스킹 공연 피날레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19/09/27 [14:17]

빛가람 호수공원 버스킹 공연 피날레

화순투데이 | 입력 : 2019/09/27 [14:17]

‘20회의 대장정빛가람 호수공원 버스킹 공연 피날레 

나주시(시장 강인규)가 시민의 일상적 문화 향유와 아마추어 예술가 발굴을 위해 올해 첫 선보인 빛가람 호수공원 버스킹을 마무리했다. 버스킹 공연은 지난 424일부터 102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에 빛가람 호수공원 일대 2개소에서 총 20회 공연을 선보이며, 나주의 새로운 문화예술콘텐츠로 각광받으며, 큰 인기를 누렸다.

 

특히 이번 버스킹 공연은 전국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95개 팀(689)으로 구성돼 전통사물놀이·팬플룻·힙합·트로트·색소폰·타악·한국무용·마술·버블매직 등 거의 전 분야의 문화예술공연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올해로 첫 선보인 버스킹 공연이 문화예술을 통해 시민들의 지친 일상이 더 흥겹고, 행복해지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 “매주 수요일 밤 시민들에게 추억과 낭만을 제공해준 공연팀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3회 노인의 날 기념 나주시, 어르신 한마당 행사

나주시(시장 강인규)8일 나주실내체육관에서 제23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어르신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노인회 나주시지회(회장 서정윤)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지역 어르신, 시민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뮤지컬 공연을 시작으로 모범 노인 및 노인복지기여 공로자에 대한 표창시상식, 기념식 등 1부 행사, 실버노래자랑, 장구·라인댄스, 사물놀이 등 2부 행사가 진행됐다.

 

또한 부대행사로 치매검진, 교복 사진 촬영, 전통놀이, 네일아트 등 어르신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경로효친 체험부스 10개를 운영, 큰 호응을 얻었다. 서정윤 지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나주시지회는 앞으로도 회원들의 한 마음 한 뜻을 모아 지역 노인 복지 향상에 힘쓰고, 경륜을 바탕으로 젊은 세대에 수범이 되어지역사회 발전에기여하는 단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가겠다고 말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국가 성장과 지역 발전을 위해 평생을 헌신한 어르신들이 자부심을 갖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여가 프로그램 지원, 선진 노인 복지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말했다

  

돌발해충 방제 필수, 한 해 농사 마무리 깔끔하게

나주시(시장 강인규)9~10월 과수 및 특용작물에 피해를 주는 돌발해충 피해 최소화 및 내년도 해충 발생 밀도를 낮추기 위해 산란기를 맞은 성충기 돌발해충에 대한 집중방제를 농가에 당부했다.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갈색날개매미충 등 매년 1~2회 발생하는 돌발해충은 5월 월동난이 부화한 후, 약령기를 거쳐 8~9월에 성충으로 성장해 내년을 위한 산란을 시작한다.

 

돌발해충들은 어린 가지의 나무껍질을 벗겨 그 속에 알을 낳아 월동을 하는데, 산란된 가지는 이듬해 위축 또는 말라죽기 때문에 성충 산란기 철저한 방제가 요구된다. 특히, 성충은 인근 산림지역으로 이동해 활동하다가 월동난을 낳기 위해 다시 과원으로 날아오는 습성이 있어서 야산 등 인근에 산림지역이 있는 과원에서는 적극적인 방제가 중요하다.

 

나주시는 930일부터 104일까지 돌발해충 방제 중점 기간으로 정하고, 포도, 복숭아, , 블루베리, 아로니아, 감 등 지역 주요 과수농가의 개별방제를 독려하고, 마을방송 및 SMS 등을 통해 방제 홍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내년도 돌발해충 발생밀도를 줄이고 성충기 해충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농가의 자발적 방제가 필수적이라며, “개별 농가들은 자신의 과원을 미리 예찰하고 성충이 된 돌발해충을 발견할 시, 약제 살포 및 끈끈이트랩을 이용하면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돌발해충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나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061-339-7462)로 하면 된다.

 

나주 남평읍, 독거노인 위한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

나주시 남평읍(읍장 변동진)30일 관내 독거노인 생활지도사, 도울실버타운(대표 임화신)과 함께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독거노인 생활안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복지 분야 주요 현안인 독거노인의 생활 실태 및 복지 욕구를 정기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보건·복지서비스를 연계,제공하는 등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3개 기관은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독거노인 발굴 및 현장 상담과 맞춤형 사후 관리·지원에 대한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독거노인의 권익보호(안전확인, 노인학대 예방), 건강보장(노인돌봄종합서비스, 장기요양보험 안내), 영양관리 및 자원연계(푸드뱅크, 식료품, 식사, 후원금 지원) 등에 힘쓸 계획이다

 

임화신 대표는 지난 10여 년 동안 도울실버센터가 자립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 어르신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정기적인 물품 지원으로 어르신들의 은혜에 보답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류정자 독거노인 생활지도사는 홀로 거주하시는 어르신들이 실생활에 꼭 필요한 복지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 것에 대해 큰 보람을 느낀다고 협약 소감을 전했다

 

변동진 남평읍장은 이번 협약이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한 민·관 협력을 강화하는 모범 사례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생활 취약계층의 복합적 복지욕구를 해소할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 서비스 실천에 최선을 다해갈 것이라고 밝혔다

 

나주 영산동, 사랑 손 미용봉사 추진

나주시 영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춘형, 나형수)30일 전남미용고등학교(교장 이수영)와 지역 어르신의 미용 관리를 위한 사랑 손 힐링 뷰티 샵운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랑 손 힐링 뷰티샵은 영산동 지사협 위원들과 관내 미용 특성화 고교인 전남미용고 학생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얼굴마사지, ·발 네일아트 등 뷰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 특화사업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10월부터 격월 1회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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