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의회 제234회 임시회 폐회

100원 택시 임산부,다문화가정,수급자까지 확대

장민구 기자 | 기사입력 2019/09/27 [11:27]

화순군의회 제234회 임시회 폐회

100원 택시 임산부,다문화가정,수급자까지 확대

장민구 기자 | 입력 : 2019/09/27 [11:27]

화순군의회(의장 강순팔)는 27일 대회의실에서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하,추경) 및 각종 조례 제'개정 등 24건에 달하는 의사일정을 모두 소화 각 상임위원회 별 심의를 마친 수정안을 가결시켰으며,집행부가 추진한 사업 및 예산집행 상황 등 군정업무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계획도 수립했다.

 

▲     © 화순투데이


또한 지난 2000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록됐던 화순고인돌 유적에 대한 특별법 제정 촉구 성명서를 이선 의원의 발의로 발표했는데, 체계적인 정책수립과 시행의 법률적 근거를 마련 세계유산의 효율적인 보존관리와 더불어 주변 지역과의 상생발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에 강력히 요구하는 포퍼먼스를 끝으로 폐회했다.

 

제2회 추경은 824억654만3천8백원 증액된 701,920,727천 원이 확정되어 예산 7천억 시대를 열었는데 심의 과정에서 논란이 됐던 페광진흥기금이 투입될 한천면 주민소득증대사업비 7억1천만 원은 원안 통과되었고 영업용 택시 블랙박스 설치비 등 12건에 5억4천만 원만 삭감된 채 수정 가결되었다.

 

삭감액 조서를 살펴보면 블랙박스 설치비 13,600천원 삭감된 54,400천원,도곡 누리관 내부수리 및 운동구 구입비 합 70,000천원 전액삭감,화순예술인촌 기반시설 설치 및 운영비 중 운영비 2,400천원 전액 삭감되고 자산 및 물품 취득비는 29,000천원 삭감된 26,000천 원이 확정되었다.

 

▲     © 화순투데이


주목을 끈 주요 조례 등도 제'개정되었는데 화순군농민수당 지원조례 제정,고령친화도시 조성 조례 제정,100원 효도택시를 맘(Mom)편한 택시로 바꾸고 이용자를 고령자 외 임산부(영유아),수급자,다문화가정 계층까지 확대하고 운행구간도 읍면지역 구분없이 마을회관을 기준으로 가장 가까운 버스정류장 또는 화순군청,행정복지센터,전통시장,병원까지로 확대 수정 읍 주민의 편의성을 도모했다.

 

이밖에도 주민감사청구 주민수를 기존 19세 이상 200명 이내에서 150명으로 하향 조정 청구권을 강화시켰으며,수산식품산업 거점단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능주면 농촌 중심지 활성화사업을 발표했는데, 면민의 화합과 교류의 복합적공간 및 교통안전체험 교육장을 조성 삶의 질 향상에 기여코자 공유재산 관리계획으로 토지6건,건물 1건을 수용 총액 3,049,489천원을 원안 의결했다.

 

끝으로 2019년도 행정사무 감사는 오는 11월 27일(수) 부터 12월 3일(화)까지 7일간 펼쳐지는데 현황보고 청취,자료제출 요구 및 서류확인,정책질의 및 대안제시 그리고 주요 사업 현장 방문 등의 계획을 수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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