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보건소,치매예방과 인식개선 위한 연극 공연

장민구 기자 | 기사입력 2019/09/18 [15:35]

화순군보건소,치매예방과 인식개선 위한 연극 공연

장민구 기자 | 입력 : 2019/09/18 [15:35]

▲     © 화순투데이


화순군보건소(소장 김인아)가 하니움 지하 만연홀에서 관내 어르신 약 300여 명을 초청 극단 해오름의 펜션에서 1박2일을 공연했는데, 보건소는 제12회 치매 극복의 날(21일)을 맞아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군민의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을 목적으로 공연을 기획했다고 한다.

 

장군의 아들,해적 등 영화와 수상한 삼형제,제5공화국,허준 등 방송계 그리고 연극 배비장전,춘향전,아가씨와 건달들 등 많은 작품 활동으로 익히 알려진 신준영씨가 단장으로 있는데,펜션에서1박2일은 치매를 앓는 노인과 그 가족이 겪을 수 있는 일상을 위트와 해학을 통해 감동으로 엮어 낸 온 가족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내용은 이제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동 시대인들이 치매 노인을 모시면서 겪는 고통과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함은 물론 이제는 남의 일이 아닌 나와 내 가족의 일인 노인문제를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를 준 역작이었는데 모두가 모쪼록 접하는 연극의 참맛에 푹빠져 시간 가는 줄 몰랐다.

 

▲ 김인아 보건소장!!     © 화순투데이


화순군보건소 김인아 소장은 공연에 앞서 무대에 올라 인사를 올렸는데 찜통같던 더위가 어느세 살랑이는 바람결에 가을 내음이 풍기는 9월을 맞게 되었다고 말하고 가을을 맞아 모두가 행복한 시간 많이 갖고 멋진 가을의 추억도 많이 만드시기 바란다고 인사했다.

 

또 범국가적 사업으로 여러분의 치매는 국가가 책임지기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는데, 화순군도 읍내 공용터미널 건너편에 여러분의 치매에 대비 예방 및 교육프로그램과 연계 치료를 위한 치매안심센터를 신축 의사는 물론 간호사와 상담사가 상주 여러분을 맞고 있으니 언제든 방문 해 주시고 필요시 전화상담도 가능하다는 친절한 안내도 잊지않았다. 

 

한편 나주화순 무소속 손금주 국회의원은 지나는 길에 잠시 들렸다며 공손히 인사를 전했는데 무거운 짐은 나눠지면 편하듯이 나와 내이웃의 큰 아픔인 치매는 우리 모두가 함께 보듬고 지고 가야할 문제이자 국가적 사회적 연대감 속에 치유 해 나갈 숙제라고 진단하고 자신도 국회에서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말했다. 

 

▲ 인사하는 손금주 국회의원!!     © 화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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