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의회 제234회 임시회 개회

추경 등 연에산 총 7천 억 시대 서막 올라

장민구 기자 | 기사입력 2019/09/17 [10:57]

화순군의회 제234회 임시회 개회

추경 등 연에산 총 7천 억 시대 서막 올라

장민구 기자 | 입력 : 2019/09/17 [10:57]

▲     ©화순투데이

 

화순군의회(의장 강순팔)가 17일 본회의장에서 제234회 임시회를 개의하고 2019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조례 제'개정 등에 관해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갔다.

 

2019년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 설명에 나선 화순군 장치운 기획감사실장에 의하면 군은 지난 제1회 추가경정예산 보다 약 825억 원이 증가한 701,920,727천 원의 예산안을 제출 오는 27일 최종 가결되면 화순군은 연예산 7천 억 시대를 맞이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화순군의회는 18일 부터 26일 까지 각 상임위원회 별로 조례안 및 일반안건 심사,2019년도 행정사무 감사 계획 수립,주요 사업장 방문 그리고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하고 오는 27일 제2차 본회의를 개의 최종 의결을 통해 승인을 하고 페회할 예정이다.

 

▲     © 화순투데이


강순팔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결실과 풍요의 계절을 맞아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 반갑다고 말하고 아울러 지난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군민의 복리증진과 화순군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신 동료의원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인사했다.

 

그동안 혼란스런 정국과 링링의 강한 태풍에도 사전 대비에 철저한 공직자 여러분 덕에 큰 피해 없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어서 다행으로 생각하며, 과수 낙과와 벼 도복 등의 피해를 입은 군민 여러분께는 심심한 위로의 말씀과 함께 청명한 날씨속에 금년 농사가 풍년으로 마무리 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지난 7월 전남도청에서 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블루이코노미 비전 선포식이 열려 본격적인 바이오메디컬 구축을 위한 전략을 발표하고 이를 반영하듯 2020년 정부 예산안에 1조3천 억원의 예산이 포함되었는데, 인프라 확충을 추진해 온 우리 군에게 큰 희소식이라고 말하고 집행부는 이에 부합하는 정책을 차질없이 준비 미래 화순을 예비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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