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상케이블카 6일 개통식 개최

박귀월 | 기사입력 2019/09/06 [23:27]

목포해상케이블카 6일 개통식 개최

박귀월 | 입력 : 2019/09/06 [23:27]

▲ 목포해상케이블카 6일 개통식 개최 (사진촬영.편집=박귀월)


[대한뉴스통신/박귀월 기자] 국내에서 가장 긴 ‘목포 해상케이블카’가 6일 개통했다.


이날 목포 북항 탑승장에서 열린 케이블카 개통식에는 김영록 전남지사를 비롯해 김종식 목포시장, 서삼석, 윤소하, 이춘석, 송갑석 국회의원과 정인채 목포 케이블카 회장, 박홍률 전 목포시장,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남해안 중심도시 목포의 1000만 관광 시대를 열 목포 해상케이블카는 안전점검을 마치고 지난 3일 미디어데이를 개최하여 그 모습을 공개하여 큰 호평을 받았다.


목포 해상케이블카는 국내 최장의 3.23km의 길이를 자랑한다. 해상케이블카에서 바라본 다도해의 비경, 유달산의 기암괴석, 목포 시내, 영산강 하구언, 남악신도시까지 한 폭의 수묵화를 보는 듯 하였으며, 프랑스 포마사의 기술자들이 감탄한 그대로 "세계 수준의 경관"임을 증명했다.


김영록 지사는 축사를 통해 전남 관광의 ‘블루 이코노미’의 주역이 될 목포 해상케이블카의 개통을 축하하며 전남 관광을 꽃피울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김종식 목포시장은 ‘목포의 숙원이었던 목포 해상케이블카가 목포의 맛과 멋을 전하는 매개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인채 목포 해상 케이블카 회장은 ‘공사 기간 동안 불편을 인내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1000 관광 시대의 주역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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