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교육지원청, 2019. 지역학생연합회워크숍 군산서 개최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19/09/06 [17:58]

화순교육지원청, 2019. 지역학생연합회워크숍 군산서 개최

화순투데이 | 입력 : 2019/09/06 [17:58]

화순교육지원청, 2019. 지역학생연합회워크숍 군산서 개최

화순교육청(교육장 최원식)은 지난 10()부터 11()까지 화순지역 중학교 학생회 임원 및 학생자치회 지도교사를 대상으로 군산 지역에서 워크숍을운영하였다.12일 일정으로 열린 ‘2019. 지역학생 연합회 워크숍은 지난 3월에 실시한 후, 올해 들어 두 번째로 역사의식 고취와 조화로운 학교공동체문화 형성을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군산 근대역사박물관 등 근대역사유적 현장 답사를 통해일제에 의연하게 저항했던 항일 독립운동의 가치를 되새기고 갖은 핍박 속에 살아야 했던 민중의 삶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계기로 학생들은 현재일본 정부의 경제도발과 치유되지 않은 과거사 문제에 대해 깊이 생각하며 학생자치회 임원으로서 자세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1학기 학교 내 자치활동을 돌아보고 2학기 각 학교에서 실시할 자치활동 계획 세우기를 통해 학생들은 의견을 공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놓았다. 화순사평중 김○○ 학생은 학교의 분위기를 더 활기차게 바꾸고 싶고,전교생이 주인이 되어 학교 행사에 참여하게 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고, 화순동면중 김○○ 학생은 우리가 기획한 행사를 학교에서 실행할 것을 생각하니 설렌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원식 교육장은 학생회 중심의 학교 문화 조성에 학생회가 앞장서서 오고싶은 학교가 되고 생기가 넘치는 학교가 되도록 아낌 없은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고 학교장 교육활동 중심 학교업무정상화를 위한 토론의 장 열어

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식)에서는 96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고 학교장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과 교육활동 중심 학교업무정상화 정착을 위한 토론의 장을 마련하였다.

 

이날 연찬회는 학교에서 실천할 수 있는 성인지 감수성 사례 제시를 통한 전문가와의 질의 응답과 2학기 교육활동 중심 학교업무정상화를 위한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의 주요업무를 협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연찬회에 참석한 임오숙 교장은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의 발생은 조직문화와 관련이 매우 높다는 것을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고, 이를 예방하기 위해 교직원 모두가 성인지 감수성을 높일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마련하고 실천하겠다.” 고 말했으며, 장경숙 교장은 교육활동 중심 학교업무정상화를 위해 학교와 교육지원청의 역할에 대해 협의하는 유익한 시간이었으며, 2학기에도 학교현장에서 모두가 행복한 화순교육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원식교육장은 화순교육공동체 모두가 행복한 혁신화순교육 실현을 위해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존중과 공감으로 소통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교장선생님들 한분 한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학교와 교육지원청의 소통과 협력으로 모두가 행복한 혁신화순교육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광고
포토/화보/이슈
행정안전부 “9월 재산세, 모바일로 편리하게 납부하세요”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