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소식]나주 성북동, 성숙한 주민의식은 성북동의 자랑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19/09/03 [15:27]

[나주소식]나주 성북동, 성숙한 주민의식은 성북동의 자랑

화순투데이 | 입력 : 2019/09/03 [15:27]

나주 성북동, 성숙한 주민의식은 성북동의 자랑

나주시 성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강주창, 황귀진)9일 관내 송현길 소재 소외계층 가구를 방문, 추석맞이 거주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는 관내 소외계층의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을 위한 거주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으며, 성북동 지사협, 통장협의회, 동 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대상 가구 주변 잡초 제거 및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황귀진 위원장은 바쁜 일상 중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 없는 행복한 성북동을 위해 기관, 사회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해가겠다고 말했다. 강주창 성북동장은 우리 지역 어려운 이웃은 지역사회에서 책임지고 돌본다는 성숙한 주민의식이야말로 성북동의 자랑이라며, “앞으로도 소외계층 주거환경개선활동 등 지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특화사업을 착실히 추진해가겠다고 밝혔다

  

스스로 텃밭 가꾸는 꼬마농부나주시, 학교 텃밭 교실 운영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도시농업을 통한 지역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과 농업 환경의 이해증진을 위한 ‘2학기 학교 텃밭 교실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학교 텃밭 교실은 빛가람초, 빛누리초, 한아름초, 나주중앙초 총 4개교 3~4학년생 96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6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오는 111일까지 주1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스스로 텃밭을 일구고 채소를 가꾸는 꼬마농부과정을 비롯해, 미세먼지 저감식물, 허브, 꽃꽂이 등 다양한 원예활동이 마련돼 지역 아동들에게 건전한 취미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학교 텃밭 교실은 지역 아동들의 심신 건강증진과 공동체 의식 함양은 물론, 장기적으로 농업환경의 이해를 통한 도농상생의 기틀을 다지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나주시 보건소, ‘자기혈관 숫자알기캠페인 실시 

나주시 보건소는 4일 나주경찰서 임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심뇌혈관 질환 및 성인병 예방을 위한 자기혈관 숫자 알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참여자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검사 수치 결과를 정상 수치와 비교·분석하고 심뇌혈관질환의 사전 예방 및 환자 조기 발견을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자 스스로 혈관 건강을 위한 올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했다.

 

캠페인은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검사 자기혈관 숫자알기 카드 제공 검사결과 이상자 치료 연계 심뇌혈관 질환 예방을 위한 9대 생활수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나주시 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자신의 혈관 건강상태를 확인해 보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올바른 정보제공을 통한 인식개선으로 시민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해가겠다고 말했다.

 

 

나주시, 추석맞이 북한이탈주민과 온정 나눠 

나주시(시장 강인규)4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 가정에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온정의 시간을 나눴다. 이날 시청, 나주경찰서, 대한적십자사 나주지구 등 3개 기관 관계자 10여명은 이탈주민 가정을 직접 방문, 명절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는 나주사랑상품권을 전달하고, 생활상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북한이탈주민 원 모씨는 매년 명절 때마다 잊지 않고 관심과 후원을 보내주시는 기관 관계자분들과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조성은 나주시 총무과장은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들이 우리 지역의 건강한 일원으로써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은 물론, 애로사항 청취 등 소통의 기회도 확대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나주시는 위문품 외 올해부터 북한이탈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의료비(종합건강검진비) 지원을 최초로 실시했으며,지원은 출생연도를 구분해 격년제로 추진한다

 

나주시, ‘자원봉사도 하고, 혜택도 받고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역 자원봉사자의 자긍심 고취와 시민의 자원봉사 참여 활성화를 위해 우수자원봉사자 마일리지제도를 지난 8월부터 도입·시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나주시 최초로 시행되는 자원봉사 마일리지 제도는 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보상의 개념으로 1365자원봉사 포털 실적에 기준해 우수봉사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전라남도 시·군 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자원봉사 중에서 기준 봉사시간 이상인 봉사자는 도내 할인가맹점 이용 시 마일리지증을 제시하면 제품 할인, 공공시설 입장료 감면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마일리지증 발급대상은 신청일로부터 지난 2년 간 봉사활동 실적이 150시간 이상인 봉사자가 해당된다. 유효기간은 발급일로부터 2년으로, 만료 후 재발급이 가능하며, 신청서와 증명사진 1매를 구비해 읍··동 및 나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가맹점 확인은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 누리집-인증보상-할인가맹점에서 가능하며, 마일리지증 소지자는 센터에 등록된 업체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다. 할인가맹점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매장)는 할인율 결정 후, 나주시 자원봉사센터(339-8483, 8484)로 문의 후 신청하면 된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우수자원봉사자 마일리지제를 통해 오랜 기간 지역사회에 헌신해온 자원봉사자들이 자긍심을 높이고 나눔 문화가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제도 활성화를 위해 관내 많은 업체가 할인가맹점에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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