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전입세대‧청년부부 주거안정자금 지원시작

2인 이상 전입세대, 청년 대출이자·임대료 등 지급

조순익 기자 | 기사입력 2019/08/27 [23:48]

고흥군, 전입세대‧청년부부 주거안정자금 지원시작

2인 이상 전입세대, 청년 대출이자·임대료 등 지급

조순익 기자 | 입력 : 2019/08/27 [23:48]

고흥군(군수 송귀근)지난해 11월 인구정책지원조례 제정 후인구유입과청년 주거안정을 위한2인 이상 전입세대와 청년부부 주택구입전세 대출이자,청년주거 임대료 등을지난 26일 첫 지원해 관심을 끌고 있다.

전입세대 지원금은 타 시구에서 1년 이상 살다가 고흥으로 전입해 2019. 1. 1일 기준 6개월 이상 거주한 2인 이상 전입세대에게 지원금(20), 자동차세(10만원),주민세(3) 등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전입지원금 첫 수혜자는 경기도 시흥시에서고흥군 도양읍으로 가족이 입한 박 모씨 등 5명으로 전입지원금, 자동차세 등 130만원을 지원 받았다.

또한, 청년부부 및 청년 주거안정 지원의 경우 11일 기준 6개월 이상 거주청년부부에게는 주택구입전세 대출이자를 매년 100만원 3년간 최대 300만원까지, 청년주택 임대료 지원은 생애 1120만원까지 지원한다.

청년부부 주택구입전세 대출이자는 고흥읍에 거주하는 방 모씨 등4명에게3만원, 청년주거 임대료는이 모씨 등 2명에게 240만원을 첫 지급.

이밖에도 고흥군이 관내 주소를 두고 있는 소속 직원5명 이상 기관단체기업 등이 직원, 가족 등 5명 이상 인구유입 시 50~300만원까지 전입유공 장려금을 지원함으로써 일과 가정의 양립으로 삶의 질을 높이는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11일 기준 고흥군 거주 6개월 이상 2명 이상전입세대, 19~49세 이하 청년부부 대출이자, 청년 월 임대료, 전입유공 장려금등 지원 대상자는언제든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을할 수 있다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2040 청년 맞춤형 인구정책을 통해 청년유턴,태어난 아이가맑고건강하게성장하는 아이행복, 지역 공동체 활성화로 삶의 질을 높이는귀향귀촌 등3대 전략을 중심으로 인구정책5년 계획을 수립, 인구 감소율 제로(Zero)화에 온 행정력을집중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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