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읍, 복지사각지대에 나눔 문화 확산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19/08/19 [18:16]

화순읍, 복지사각지대에 나눔 문화 확산

화순투데이 | 입력 : 2019/08/19 [18:16]

화순읍, 복지사각지대에 나눔 문화 확산

화순읍 주거환경개선, 생활안정지원 민관협력으로 해결

화순읍(읍장 김연옥)이 지난 27일 읍장실에서화순읍 민관협력 통합사례관리회의를 개최했다.회의에서는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문화확산 지원사업 배분 집행을 논의하고 하절기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대상자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화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례관리대상자 가구에 스마일급생활안정금 10가구 200만 원, ‘뚝딱뚝딱주거환경개선사업 지원 대상 두 가구에 3118천 원을 지원하게 된다.

 

공동위원장인 김연옥 화순읍장은 우리 주변에는 아직도 도움의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웃이 많다앞으로도 민관협력 위원들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데 앞장서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각종 후원과 재능 기부는 화순읍 행정복지센터 맞춤형 복지팀(379-5545)으로 문의하면 된다.

 

능주면, 복지 사각지대 주거환경 개선사업 추진

사례관리 대상자 발굴, 주거환경 개선하고 위문품 전달  

화순군(군수 구충곤) 능주면은 지난 27일 복지 사각지대의 다자녀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이번에 선정된 가구는 자녀가 6명으로 요즘 보기 드문 다자녀가구다. 이 가구의 가장은 아이들이 많아 어려움이 많았는데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용품까지 지원받아 한 숨 쉴 수 있게 됐다고맙다고 전했다.

 

능주면 맞춤형복지팀은 찾아가는 복지 상담을 통해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발굴 가구의 복지욕구와 복합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민간자원을 발굴·관리하고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정은채 능주면장은 면민이 행복한 능주면이 되도록 맞춤형 복지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화순군,‘화순읍 농촌 중심지 활성화 추진...선진 사례 공유

지역민과 함께 일자리 창출·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모색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지난 22일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 추진을 위해 선진지 벤치마킹에 나섰다이날 화순읍 농촌 중심지 활성화사업을 추진하는 화순읍중심지추진위원회(위원장 배남철)는 사업 추진 방향 모색 등을 위해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추진위원회 위원, 지역 주민 등 25여 명은 전남 곡성군 옥과면과 충남 금산군 금산읍에서 다양한 사례를 둘러봤다. 참가자들은 경관개선 등 각종 중심지 개선 사례, 청년몰 운영 사례,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지역 주민의 참여 사례 등을 벤치마킹했다.

 

배남철 추진위원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이 주민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화순읍의 발전을 위해 주민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건강하고 행복한 화순읍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화순군 관계자는 화순읍중심지추진위원회, 주민들과 협력해 화순읍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이 2020년도에 선정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화순군, 글로벌 인재 양성 해외 문화체험 시행

지역 중고교생 20, 22일부터 해외 문화탐방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810일 일정으로 중·고교생2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영국 인문학 기행과 해외 문화탐방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해외 문화체험은 영국 일원을 돌며 조별 영어 미션을 수행하면서 현지 문화를 익히고 인문학적 소양을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군은 지난 7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해외 문화체험 선발 학생과 학부모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설명회를 열고 학부모협의회를 구성했다.사업설명서에서 청소년 해외 인문학 여행을 기획하고 해외 문화탐방 일정 등에 관한 의견 수렴을 통해 최종 연수 프로그램을 결정했다.

 

군은 명품화순교육 실현 5개년 발전계획에 따라 지난해부터 해외 문화체험 사업을 추진해 학부모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군 관계자는 사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현장 의견을 반영해 영어 인문학 프로그램 내용에 주력했다면서 관내 청소년들이 해외 문화체험을 통해 견문을 넓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화순군, ‘흑염소 산업 활성화업무협약 체결

래오이경제·새롬한방제약·화순군흑염소협회 참여

19일 화순군(군수 구충곤)래오이경제, 새롬한방제약, 화순군흑염소협회와 화순군청 소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흑염소 소비 촉진과 산업 활성화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군은 최근 흑염소 가격 하락, 소비량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흑염소 사육 농가의 소득 증대와 흑염소 산업화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이날 맺은 업무협약을 주요 내용은 건강 기능성 식품 소재로서 흑염소 소비 촉진, 산업화를 위한 공급 협력, 기술·정보 교류 활성화 등이다.협약식에는 최형열 화순군 부군수, 이경제 래오이경제 대표, 박경혜 새롬한방제약 대표, 양승구 화순군흑염소협회장, 강순팔 화순군의회 의장, 윤영민 화순군의회 운영위원장, 하성동 화순군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정삼차 화순축산농협 조합장, 조경록 녹색흑염소 대표, 김동익 화순군농업기술센터 소장 등이 참석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이 산업체, 생산단체와 지자체 간 소통과 협력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상호협력을 통해 위축되고 있는 흑염소 산업에 새로운 활력이 넘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화순군, 한천자연휴양림에 에코힐링 휴양관건립

2020년 산림청 신규 사업 선정...80억 원 투입해 힐링 공간 마련  

화순군(군수 구충곤)14일 한천자연휴양림 내에 자연향기 가득한 에코힐링 휴양관을 건립한다고 밝혔다.군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 동안 80억 원을 들여 산림휴양지로 주목을 받는 한천자연휴양림 내에 힐링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천자연휴양림은 접근성이 좋고 경관이 수려해 많은 휴양객들이 찾고 있지만, 단체 숙박을 위한 휴양관이 없어 각종 세미나, 교육 등을 하는 단체 숙박객의 수요를 맞추기 어려웠다.군은 문제 해결을 위해 최근 전라남도와 산림청을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강조했다.

 

그 결과 2020년 산림청 신규 사업으로 선정돼 국비 40억 원을 포함한 8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내년부터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에코힐링 휴양관에는 세미나, 교육 등 단체수련을 위한 시설뿐 아니라 숲속 놀이 체험장과 각종 편의시설 등을 갖출 예정이다.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시설을 추가로 조성해 다양한 즐길 거리가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주민과 관광객이 일상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휴양림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천자연휴양림은 숲속의 집 11동에 14개실이 있다. 접근성이 높고 오토캠핑장, 잔디광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이용객들에게 인기다. 올해 하반기에는 숲속의 집을 추가로 지어 한층 업그레이드된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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