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명품 ‘나주 배’ 올해 첫 수출 길

나주시, 신규시장 개척 주력 … 올해 4,200톤 수출 목표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19/08/19 [17:51]

대한민국 명품 ‘나주 배’ 올해 첫 수출 길

나주시, 신규시장 개척 주력 … 올해 4,200톤 수출 목표

화순투데이 | 입력 : 2019/08/19 [17:51]

달달한 맛과 풍부한 과즙, 건강 과일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대한민국 명품, 세계적인 특산품 나주 배가 올 해 첫 수출 길에 오른다.

 

 

▲     © 화순투데이


강인규 나주시장은
16일 오전 배원협 부덕 유통센터 수출 선과장에서 열린 나주배 대미 수출 선적 행사에 참석해, 올 해 수출 계획을 점검하고 선별 작업 현장을 둘러보며 작업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수출 선적식에는 강인규 나주시장, 김선용 시의회의장, 신정훈 더불어민주당나주·화순지역위원장을 비롯해, 지역 시의원, 농협중앙회전남지역본부장, 나주시지부장, 배원협장, aT, 수출업체, 검역본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 해 올 해 첫 수출 길에 오른 나주배의 건승을 기원했다.

 

올 해 초 이상 저온 피해와 여름철 기록적인 폭염을 이겨낸 이번 나주 배 품종은 과실이 크고 씹는 맛과 단맛이 일품인 원황’(園黃)으로 총 450톤 규모의 물량이 출하된다.

 

나주시는 오는 2020년 까지 미주 및 동남아 수출 시장을 확대하고, 중남미, 유럽, 인도네시아 등 신규시장 개척 등을 통해 올 해 목표치인 나주 배 수출 물량 4,200톤을 달성한다는 포부다.

 

시는 나주 배 수출 활성화를 위해 수출 전문단지 육성, 수출 포장재 지원, 해외 판촉행사 추진, 수출 물류비 지원, 수출 차액 지원 등 다양한 사업 및 행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강인규 시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대한민국 명품 나주 배 수출을 위해 선별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계신 작업자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나주 배 판로 확보를 위한 신규시장 개척과 수출확대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내수 가격 안정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광고
포토/화보/이슈
행정안전부 “9월 재산세, 모바일로 편리하게 납부하세요”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