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우수 동물복지정책, 전국에 소개

- 전국 최초 동물복지과 신설, 독물복지 선언문, 동물복지 종합계획 등 전국 반려인들의 관심 집중-

박광희 기자 sv5@ | 기사입력 2019/08/12 [08:15]

전주 우수 동물복지정책, 전국에 소개

- 전국 최초 동물복지과 신설, 독물복지 선언문, 동물복지 종합계획 등 전국 반려인들의 관심 집중-

박광희 기자 sv5@ | 입력 : 2019/08/12 [08:15]

▲ 전주시, 9일 국내 최대 박람회인 펫서울 2019 반려동물 박람회 참석해 동물복지 주요정책 소개 박광희 기자 sv5@

시민과 동물이 더불어 행복한 도시를 만들고 있는 전주시의 우수 동물정책들이 전국에 소개됐다.

시는 9일 국내 반려동물과 관련된 최대 규모의 박람회인 펫서울 2019’에 참가해 동물친화도시를 조성 중인 전주시의 동물복지 주요정책을 소개했다.

이날 시는 전국 최초로 동물복지 전담부서인 동물복지과신설과 동물복지 선언문 마련, 수의사, 동물행동전문가, 반려인 등이 함께 동물복지를 증진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종합계획을 설명했다. 또 동물복지 조례와 동물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한 실행과제의 발굴 배경을 공개했다.

또한 시민대토론회를 통해 발굴한 반려동물 입장 가능한 업체 지도 제작, 찾아가는 동물보호 교육, 유기동물 발생 예방을 위한 교육 등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 사업을 알리기도 했다.

특히 동물보호 사각지대에 있어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길고양이 문화해결을 위한 전주시의 다양한 활동에 대해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실례로 전주를 상징하는 풍남문과 한옥 모형의 길고양이 급식소를 전시해 방문자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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