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친화도시 종합계획 수립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19/08/11 [12:08]

동구, 아동친화도시 종합계획 수립

화순투데이 | 입력 : 2019/08/11 [12:08]

              동구, 아동친화도시 종합계획 수립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아동친화도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조성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선다.지난 4월 유니세프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인증을 받은 동구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동구를 비전으로 생활환경, 안전, 교육환경, 보건복지, 놀이권 보장을 위한 도시 공간조성 등 5대 분야별 동구형 아동친화도시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구체적으로는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은 자연친화적 공간조성 어린이가 안전한 보행환경개선 재능아동 꿈나무 지원 아동의 발달단계에 맞는 건강지원 강화 공동육아나눔터 및 장난감 도서관 권역별 확대 운영 등 5대 영역 20개 아동친화도시 세부사업이 포함됐다.19일 구청 3층 상황실에서 개최된 협업단 회의에서는 임택 동구청장을 비롯한 전부서 실·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행복센터 건립을 포함한 아동 놀이권 보장을 위한 공간조성분야를 주제로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동구는 이번 협업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토대로 1차적으로 아동 안전 관련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안전환경 리스트를 작성해 설문조사를 추진할 예정이다.임택 동구청장은 “4개년 종합계획을 밑그림으로 아동참여권을 보장하고 아동의 눈높이를 맞춘 동구만의 아동친화도시 특화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구, ‘책방거리 입점 및 활성화 지원 사업참여자 2차 모집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지역서점 성장기반 조성과 책방거리 활성화를 위한 책방거리 입점 및 활성화 지원사업’ 2차 공모 참여자를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광주시가 지원하는 ‘2019 행복한 책마을 조성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독립책방이 모여 있는 지산동·계림동 헌책방 거리를 중심으로 책방, 책 관련업종(출판·인쇄업·북디자인 등)의 활성화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신청자격은 사업대상지 내 책방, 책 관련 업종 신규 창업자와 기존 관련 업종 운영자이며 대형서점과 프랜차이즈, 온라인 무점포는 제외된다. 사업 참여자로 선정되면 점포환경조성 및 개선을 위한 보조금을 1회에 한해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 총 사업비의 20%는 자부담이다. 지원규모는 책마을 사업비 예산 범위 내에서 조정될 수 있으며, 사업계획서 심사결과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동구는 사업자 역량, 사업 준비도, 점포규모, 지원 후 책마을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서면심사, 현장조사를 거쳐 9월중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지역책방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가운데 이번 책마을 조성사업이 지역서점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면서 책방을 비롯한 책마을 내 문화공간을 거점으로 다양한 책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 작가와의 만남, 북 토크, 독서동아리 지원 등의 활성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동구청 누리집(http://www.donggu.kr) ‘고시공고란 또는 구정앱 두드림 새소식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인권인문사업계 608-2191.

 

동구, 2019 광주문화재야행 달빛걸음성료
광주 동구
(청장 임택)지난 9~10일 이틀간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서석초등학교 일원에서 개최한 2019 광주문화재야행 달빛걸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올해 달빛걸음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마스터즈대회 기간에 개최돼 많은 내·외국인 방문객이 몰리며 이틀 간 7만여 명이 방문하는 등 동구의 역사문화유산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는 평가다.

 

특히 코레일광주본부와 함께 기차여행 연계상품을 선보이고 홍보단 내일로 기행단을 모집하는 등 본격적인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달빛걸음브랜드화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이번 행사는 9일 저녁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하늘마당에서 국악인 오정해씨가 출연해 축하공연 및 개막 퍼포먼스을 펼치며 화려한 막을 올렸다.

 

축하공연에 이어 사전 신청자들과 현장에서 참여한 관람객들이 문화해설사와 함께 동구에 소재한 역사공간과 문화재를 둘러보는 문화재 스토리투어가 진행됐다.

 

해마다 1천여 명이 넘는 참여자들이 함께한 투어는 올해 5가지 테마로 세분화돼 진행됐다. 등록문화재 제17호이자 광주 최초 공립학교인 서석초등학교 일원을 도는 동밖에 마실길 투어서석초등학교 내·외부를 도는 근대문화여행옛 전남도청에서 5·18민주화기록관까지 도는 오월시간여행옛 전남도청에서 재명석등까지 도는 이야기마당, 오월옛 전남도청에서 광주읍성유허, 서석초등학교를 도는 문화재 역사탐방등 다채로운 코스로 꾸며져 방문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옛 전남도청 회의실 2층에서는 아이들을 비롯해 가족·친구·연인 등 방문객들이 가득 모인 가운데 문화재 지식을 퀴즈로 풀어보는 문화재 골든벨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문화재 골든벨에 참가한 이민석(11.)군은 평소 수업에서 배웠던 문화재들을 이렇게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문화재들을 더 많이 공부해서 내년에는 꼭 우승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석초 일원에서는 이춘봉 악기장, 조기종 화류소목장과 함께 토크·전시·체험 등을 진행해 무형문화재의 가치를 알리는 자리가 마련됐다. 또 단청체험과 대형윷놀이, 팽이 돌리기 등 아이들과 함께하는 달빛놀이마당이 펼쳐져 가족단위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이밖에 독립출판물을 만날 수 있는 달빛아래 작은 책방’, 아날로그 감성과 청년들의 열정이 예술로 만나는 컬러링 아트체험등은 젊은 세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맞아 광주를 찾은 외국인들을 위한 볼거리도 풍성했다. GFN광주외국인영어방송과 함께한 외국인 미션레이스 헬로, 광주문화재야행프로그램은 외국인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동구 문화재의 매력을 알렸다.

 

전통한옥 오가헌에서는 수영대회 문화예술지원사업으로 소리꾼 김산옥씨와 국악퓨전그룹 루트머지가 함께 음악장르극을 선보이며 행사의 품격을 높였다.

 

임택 동구청장은 광주에서는 유일한 야간도심투어인 달빛걸음이 어느덧 3년째를 맞아 한층 더 짜임새 있고 다채로운 행사로 많은 시민들과 함께했다면서 달빛걸음을 본격적으로 브랜드화하고 보다 많은 외지 방문객 유치를 위해 관광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 달빛걸음은 도심 속 문화재를 야간 개방해 관람과 함께 공연·전시·체험을 즐기는 문화재 야행 프로그램으로 2017년부터 문화재청 공모에 선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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