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이사회 열고 ‘한전공대(가칭) 설립 및 법인 출연안’ 의결

금년 하반기 학교법인 설립 등 ’22년 3월 개교 목표 사업 박차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19/08/11 [11:57]

한전 이사회 열고 ‘한전공대(가칭) 설립 및 법인 출연안’ 의결

금년 하반기 학교법인 설립 등 ’22년 3월 개교 목표 사업 박차

화순투데이 | 입력 : 2019/08/11 [11:57]

 

▲     © 화순투데이

 

한국전력공사는 지난 88일 한전 아트센터에서 이사회를 열고 한전공대(가칭)

립 및 법인 출연안을 의결하였으며,한전은 금년 하반기부터 학교법인 설립 등

’223월 개교를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에너지 산업은 글로벌 기후변화 적응과 4차 산업혁명의 큰 흐름 속에서 저탄

디지털·탈집중화 등 대전환 시대가 도래하여 한전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신

성장동력 발굴이 절실한 상황이다.

 

한전공대는 에너지 기술을 혁신할 새로운 연구 플랫폼으로서 인적물적 핵

심역량과 자원을 제공, 에너지 신산업 육성 등 산업의 확장을 통해 한전의 미래 신

사업 및 신시장 창출을 선도할 것이다.

* 글로벌 에너지 신시장 전망(IEA, ’18) : ’30년까지 USD 23trillion(3경원) 규모

** 우리나라 에너지 산업 기술은 선진국과 약 4.5년 격차로 추격이 시급한 상황

 

한전은 국내 최대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대학 설립을 주도하되, 정부·지자체의 안

정적 지원으로 국가·지역에 성과 확산을 기대함은 물론 한전공대의 연구개발 성과

사업화를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와 일자리를 창출하여 기업과 주주의 가치 제고 등

한전의 장기적 이익에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한전공대는 한전의 전력연구원과 상호보완적 운영을 통한 협력의 시너지를

창출, 한전의 기술 및 인재 역량 확보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전력연구원) 응용기술 개발 및 적용, (한전공대) 대형과제 중심의 기초연구 및 적용

 

한전공대는 학생수 1,000명 수준으로 그 중 대학원생이 600, 학부생이 400명인 작지만 강한’, ‘연구형대학을 지향할 예정이며,학과간 벽을 허물기 위해 단일학부로 개설문제해결형 프로젝트 중심의 융복합 교과 과정을 운영하여 에너지 산학연 클러스터에 특화된 대학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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