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소방서 동복면 의용소방대 안전한물놀이 예방활동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19/08/05 [13:50]

화순소방서 동복면 의용소방대 안전한물놀이 예방활동

화순투데이 | 입력 : 2019/08/05 [13:50]

화순소방서 동복면 의용소방대 안전한물놀이 예방활동

동복119안전센터 의용소방대는 지난 15일 오전 자체적으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활동 교육을 실시하고 및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했다. 동복119안전센터장은 인명구조 방법, 안전사고 예방활동 강화, 장비 활용방법 등의 교육을 실시하여 관내에서는 단 한건의 물놀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짐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활동에 철저를 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동복119안전센터 의용소방대는 44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위해 매일 2명씩 순번대로 교대근무를 하고 있으며, 이밖에도 산불예방활동 전개, 재난구조 활동참여 등 지역 재난안전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하천변 곳곳에 깊숙이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는 동시에 계곡을 찾은 피서객들에게 올바른 행락문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및 불법 쓰레기 투기를 금지하도록 계도했다.

 

한편, 화순 동복면 연둔리 숲정이 아름다운 숲은 순우리말로 마을 근처에 있는 숲이라는 뜻이다 전남 화순군 동복면 연둔리 둔동마을 숲정이는 전라남도 기념물 제237호로 지정된 곳으로 동복천을 따라 약1km정도 길게 늘어서 있는 숲이며 왕버들나무,느티나무,서어나무,검팽나무,뽕나무 등 227그루의 수종이 전체의 숲을 아픔답게 이루고 있다 

 

 능주119, 전기모기채 사용 시 감전, 폭발사고 주의당부

화순소방서(서장 김기석) 능주119안전센터는 최근 모기개체 수 증가와 함께 전기모기채의 사용도 증가하고 있다며 사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주요 사고내용으로는 영·유아나 어린이가 제품을 갖고 놀다 전류망에 감전되어 열상을 입는 경우가 많고, 특히 습도가 높거나 땀을 흘린 상태에서 전류망에 신체가 접촉되었을 경우 매우 위험하다.

 

전기모기채를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공인기관으로부터 검증 받은 안전한 제품을 사용하고, 다음 안전수칙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첫째, 인화성가스살충제와 전기모기채를 동시에 사용할 경우 불꽃에 의한 폭발위험이 있으므로 절대 금한다.

 

둘째, 제품의 손잡이나 안전망, 전류망에 손상이 있는지 확인하고, 이물질이 끼었을 경우 누전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깨끗하게 청소한 후 사용한다.셋째, 사용 전후 전류망에 정전기가 잔류할 수 있으므로 주의하고, 어린아이의 눈에 띄지 않는 곳에 보관한다.

 

넷째, 손이 작은 아이의 경우 안전망 사이에 손가락이 들어가 감전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다섯째, 살충효과를 높이기 위해 건전지 전압을 높이거나 전류망을 임의 개조하지 않는다.

 

능주119안전센터 관계자는 최근 전기모기채의 편리함 때문에 사용자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사고 위험도 증가하고 있다.”, “인화성가스살충제와 전기모기채의 동시사용은 절대 금하고, 전기출력을 높이기 위한 임의개조도 절대 삼갈 것을 당부했다.

 

소화전주변 등 4대 불법주정차 행위, 전국 127천여 건 과태료

화순소방서(서장 김기석) 능주119안전센터는 소화전주변 불법주정차금지 등 4대 불법주민신고제 시행 이후, 100일 동안 전국적으로 총 200,139건의 공익신고가 접수되어 127,652(67.1%)의 과태료가 부과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417일부터 시행된 4대 불법주정차 금지구역이란 소화전주변 5m이내, 교차로모퉁이 5m이내, 버스정류장 10m이내, 횡단보도 위 등으로, 불법행위를 발견하면 주민이 직접 신고하는 제도이다.

 

행정안전부자료에 의하면, 지역별로 유동인구가 많은 상업지역이 40%, 주거지역 31%, 업무지역 29% 순으로 신고가 많았고, 장소별로는 교차로 모퉁이 36.8%, 횡단보도 31%, 소화전 29.1%, 버스정류소 17.1% 순으로 나타났다.한편, 지난 81일부터는 개정된 도로교통법 시행령에 따라 연석이 적색으로 도색된 소화전주변 5m이내에 불법주정차를 하게 되면 기존 4만원에서 8만원으로 인상된 과태료가 부과된다.

 

능주119안전센터 관계자는 아직도 법규를 위반하는 운전자가 간혹 있지만 이전과 비교하면 주민들의 의식이 많이 개선되었다.”, “잘못된 관행을 바꾸는 것은 힘들고 어려운 일이지만 자신의 편리함을 이유로 다른 사람의 안전을 위협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소 귀찮고 불편하더라도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 모든 주민이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화순소방서, 구급대원 폭행 강력 대응

화순소방서(서장 김기석)는 구급대원의 현장출동 업무수행 중 폭언 및 폭행을 당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이에 강력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소방기본법 제50(벌칙)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제28(벌칙)에 따라 출동한 구급대원에게 폭행 또는 협박을 행사해 구조·구급 활동을 방해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 등 엄중하게 처벌받게 된다.

 

소방서는 구급차 내외부에 CCTV를 설치하고 촬영장비(웨어러블 캠)를 구급대원이 휴대해 폭행증거를 확보하고 있으며, 소방특사경에 의한 수사 및 사법처리로 엄정대응하고 있다.또한 폭행피해 입은 구급대원에게는 휴식시간 보장 및 심리상담사를 통해 상담지원을 하는 등 구급대원이 안전하게 구급활동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김기석 화순소방서장은 "구급대원에게 폭언이나 폭행하는 행위는 무관용의 원칙을 적용하고 있다""소방관은 시민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만큼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구급대원에 대한 폭행이 뿌리 뽑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화순소방서,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센터 운영

화순소방서(서장 김기석)는 비상구 등 소방시설 안전관리 의식 향상과 민간이 주도하는 자율 안전관리 체계 정착을 위해 비상구 폐쇄 등 소방시설 불법행위 신고센터를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비상구 폐쇄 등 소방시설 등 불법행위 신고센터제도는 비상구 패쇄 등 불법행위 근절로 화재 시 인명피해를 방지하고 소방대상물 관계인의 책임성 조기 정착과 주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목적으로 운영하는 제도다.

 

소방시설 등 불법 행위에 해당하는 사항에는 소화펌프, 소방시설용(비상)전원을 차단하거나 고장 난 상태로 방치하는 행위, 소방시설이 작동하는데 소화배관을 통하여 소화수(소화약제)가 방출되지 아니하는 상태를 방치하는 행위 등 비상상구를 용접·쇠창살 등으로 개방이 불가능하도록 하는 행위, 방화문을 철거(제거)하거나 목재·유리문 등으로 교체하는 행위, 방화문에 고임장치(도어스토퍼) 등을 설치하는 행위, 계단, 복도(통로) 또는 출입구에 물건을 적치하거나 장애물을 설치하는 행위 등이 해당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비상구 폐쇄 등 소방시설 불법행위 신고센터를 운영함에 따라 시민 스스로 비상구 등 소방시설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면 비상구 폐쇄, 훼손 등 위법사항이 사라질 것으로 기대한다.”, “군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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