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주여성 전문인력양성“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반”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19/08/01 [15:13]

결혼이주여성 전문인력양성“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반”

화순투데이 | 입력 : 2019/08/01 [15:13]

화순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종식)는 화순군 지원으로 지난 520일부터 75일까지 광주현대요양보호사교육원과 연계하여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취업지원사업을 진행했다.

 

▲     © 화순투데이


취업을 원하는 결혼이주여성들의 의사소통과 문화의 차이로 단순노무직에 많이 종사하고 있지만 이들도 전문직업을 갖고자 취업지원교육에 많은 관심을 보여온 만큼 이번 취업지원교육은 전문직 취업 선택 기회 제공뿐만 아니라 경제활동 참여확대 및 한국사회 안정적 정착에 기여하였다.

 

본 센터는 결혼이민자 취업지원사업으로 결혼이주여성 7명 참여, 교육 200시간, 실습 100시간을 이수하여 지난 76일 요양보호사 자격증 시험을 치렀으며, 이번 시험의 필기(이론)에서 난이도가 지금까지 제일 높아 수험생들이 모두 힘들어한 가운데 지난달 26일 결혼이주여성 응시자 7명 중 3명이 요양보호사 시험에 합격했다.

 

화순관내 결혼이주여성의 전문직업으로 현재 사회복지사, 간호조무사, 보육교사, 요양보호사, 헤어미용사, 네일아트, 통역사, 다문화이해강사, 이중언어강사, 다문화상담사 등에 종사하고 있으며, 본 센터는 결혼이주여성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여 추진할 계획이다.[독자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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