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公, 농업분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오픈캠퍼스 연다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19/08/01 [15:02]

농어촌公, 농업분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오픈캠퍼스 연다

화순투데이 | 입력 : 2019/08/01 [15:02]
농어촌,농업분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오픈캠퍼스 연다
 
 
농업분야 공공기관 상생협의회와 지역대학 오픈캠퍼스 프로그램 신설 예정
실무중심 교육을 통해 농업분야 취·창업 희망대학생에게 진로탐색 기회 제공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농업분야 공공기관 상생협의회*와 함께 농업분야
청년인재 양성을 위한 오픈캠퍼스 프로그램빛가람 미래농업인재육성 과정을 신설한다.
 
농업분야 공공기관 상생협의회1126일 전남대, 조선대, 동신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각 기관의 인프라 공유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계획이다.
*농업분야 공공기관 상생협의회 : 빛가람 혁신도시로 이전한 농업분야 기관과 지자체가 협업해 이전
지역의 사회적 가치를 향상시키기 위해 ‘18년에 구성됐다.(참여기관 :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나주시, 전남 농업기술원)
 
공사가 올해 처음 참여하는 공공기관 오픈캠퍼스는,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이
이전지역 대학과협력해 지역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교육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에 신설되는빛가람 미래농업 인재육성 과정은 농업기관의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실무중심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농업 분야의 취업과 창업을 희망하는 대학생들에게
본격적인 진로탐색과 설계에 도움이될 전망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혁신도시 농업 기관별 주요사업 특강과 취업설명회, 청년 농업인
육성정책과 농업정책 특강, 기관 주요현장 견학 등을 세부 커리큘럼으로 1223일부터
1주일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각 학교에서 선발된 교육생은, 나주시 빛가람동에 있는 공사와 aT 본사에서 특강 및
토의수업에 참여 후 주요현장견학을 하게 된다. 과정 이수 후에는 공사와 aT에서
발급하는 수료증을 받고 학교에서 인정하는 학점을 부여받으며, 참가 비용은 무료다.
 
공사는 내년부터 운영기관과 참여대학을 확대 운영해 오픈캠퍼스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지역인재들의 농업분야에 대한 진로탐색의기회를 제공하고 농업분야로의 진출을
돕는다는 방침이다.
 
김인식 사장은 오픈캠퍼스는 기관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지역인재를 양성하고 채용할 수
있는 지역과 기관이 상생하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공공기관과 농업분야에서 꿈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농어촌공사 김인식 사장, 충남지역 수자원 확보와 공급 현황 점검
농어촌공사, 기후변화에 따른 지역별 강수편차에 대비한 중단기 대책 마련하고 안전 영농환경
조성 저수량 부족한 지역 중심으로 추가 용수 공급하고, 항구적인 대책 마련도 함께 할 것
 

▲     © 화순투데이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김인식)는 지난주에 내린 장맛비로 공사가 관리하는 3,406개 저수지의 저수율이 30일 기준 74%로 평년 수준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그러나 태풍과 장마가 동시에 지나면서 국지적 집중호우를 보이는 등 중북부지방을 중심으로 강수 부족 현상이 발생됨에 따라 영농기 동안 안정적인 수자원 확보와 공급을 위해 지속적인 관리를 계속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김인식 사장은 30일 충남 지역 현장을 방문하고 수자원 확보와 공급 현황을 점검하며 현장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용수 부족 지역을 파악해 탄력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날 보령시 현장에는 김태흠 국회의원(자유한국당, 충남 보령·서천)이 방문해 사업추진현황을 듣고, 항구적인 가뭄 대책 마련에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남지역 공사관리 230개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은 58.9%로 이는 평년대비 86%를 나타내고 있다. 이는 장맛비가 오기전보다 약 17% 상승한 수치로 농업용수 공급에는 차질이 없는 상황이다.

 

그러나, 최근 지역별 강수편차가 심해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항구적 수자원 확보 대책을 마련 중이다. 지난 5일에는 서천 판교지구 다목적 농촌 용개발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지구로 선정되어 금강 여유 수원을 가뭄 상습지구에 공급하는데 청신호가 켜졌다.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사업이 최종 확정되면, 용수로 120km와 양수장 5개소를 통해 금강에 있는 여유 수원을 보령시와 서천군 등 가뭄 상습지구 2,148ha에 공급함으로써 가뭄 해갈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서천 장항지구의 경우 집중 호우시 배수능력 부족으로 상습침수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내년에는 신규 배수개선 사업지구로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수자원 확보를 위한 사업추진 협조요청에 김태흠 국회의원은 가뭄으로 인한 피해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가 없도록 지역 농업인들이 근심 없이 농사지을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인식 사장은 급격한 기후 변화로 인한 국지적 집중 호우와 지역별 가뭄이 앞으로 더 빈번하게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단기 대책과 장기 대책을 동시에 마련하고 비상한 각오로 꼼꼼하게 대비함으로써 안전한 농어촌을 만들고 국민의 식탁 안전에도 기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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