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메카 화순, 복싱 전지훈련지로 급부상

전국 6개 선수단, 하니움 체육관에서 합동 훈련 마무리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19/07/26 [09:04]

스포츠 메카 화순, 복싱 전지훈련지로 급부상

전국 6개 선수단, 하니움 체육관에서 합동 훈련 마무리

화순투데이 | 입력 : 2019/07/26 [09:04]

화순군(군수 구충곤)25일 하니움 문화스포츠센터에서 45일간 진행된 복싱 하계전지훈련이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     © 화순투데이


전지훈련에는 화순군 선수단을 비롯해 국군체육부대
, 남해군청, 서울시청, 성남시청, 전남체육회 선수단이 참여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와 지도자 60여 명은 화순군이 지원한 훈련 시설과 복싱 장비로 훈련에 몰두했다. 이번 훈련으로 기량을 끌어올려 다가올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등 각종 대회에서 더 좋은 성적을 낼 것으로 기대된다.

 

화순군은 이번 전지훈련을 위해 실내체육관 내에 링을 2개 설치하고 헤드기어, 글러브를 사는 데 700만 원을 지원했다. 각종 체육시설 무료 사용과 음료간식 등을 제공해 훈련 기간 선수들을 든든히 뒷받침했다.

 

이훈 국군체육부대 복싱 감독은 전지훈련 기간 화순의 훌륭한 스포츠 시설에서 선수들이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었다맛있는 음식도 많고 주민들도 친절해서 우리 선수들이 내년에도 다시 오고 싶어 한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복싱체육관 겸 경기장을 건립해 우수한 선수를 육성하고 동호인 생활체육도 활성화할 계획이다앞으로도 스포츠 메카 화순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전지훈련과 다양한 대회 유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순군에서는 오는 28일부터 1개월 일정으로 배드민턴 꿈나무대표, 청소년 국가대표, 국가대표 후보 선수 등이 전지훈련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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