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전국 첫 ‘농어민 공익수당’ 2020년부터 지급

도_22시군-9개 농어민단체 참여 축하 분위기에서 협약체결..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 잠정적 합의..지역경제에도 도움 될 것

조순익 기자 | 기사입력 2019/07/25 [22:52]

전남도, 전국 첫 ‘농어민 공익수당’ 2020년부터 지급

도_22시군-9개 농어민단체 참여 축하 분위기에서 협약체결..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 잠정적 합의..지역경제에도 도움 될 것

조순익 기자 | 입력 : 2019/07/25 [22:52]
 

민선7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의 핵심공약으로 전라남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전남형 농어민 공익수당이 당초 계획대로 2020년부터 전남 모든 지역에서 지급될 전망이다.

 

전라남도는 25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김영록 도지사와 전남시장군수협의회장 최영식 담양군수, 사무총장 유근기 곡성군수 등 22개 시장군수 또는 부시장.부군수, 농어민 단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전남형 농어민 공익수당 도-시군 협약식을 개최했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전남도연합회 정임수 회장, 한국여성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전남도연합회 김농선 회장, 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전남연맹 권용식 의장,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광주전남연합 김선자 회장, 한국새농민중앙회 전남도연합회 강재식 회장, 한국수산업경영인연합 전남도엽합회 장근배 회장, 전남오촌계장협의회 김경식 회장, 전남선도임업인협의회 이상휘 회장, 전국이통장연합회 전남지부 홍일성 회장 등 전남지역 농어민 단체 대표자 9명이 자리를 함께 해 농어민 공익수당 도입에 대한 환영과 기대감을 표시했다.

 

농어민 공익수당은 농어업의 공익적 기능을 촉진하고 지속가능한 농어촌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다.

 

전라남도와 시군은 협약에 따라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는 첫 출발점임을 공감하고 발전 노력을 함께 하고 향후 국가가 지자체의 부담에 상응하는 예산 지원을 하도록 공동 대응하며 농어민 공익수당이 정부정책으로 추진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김영록 도지사는 대한민국의 대표적 농어업 지역인 전남에서 농어민들을 위해 자체적으로 첫 출발의 액수는 부족하더라도 수당을 지급하게 돼 매우 의미가 크다전남에서 처음 시작한 농어민 공익수당이 대한민국 농어업정책으로 확대되리라 믿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 ‘전남형 농어민 공익수당의 첫 출발은 잠정적으로 60만 원선에서 시작하는 것에 조례안에 60만원 액수를 명시적으로 표기하지는 않기로 합의되었고, 수당은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지급하기로 잠정 합의를 보았다. 이는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9개 농어민단체 대표자들의 인사말을 경청한 뒤 “‘전남형 농어민 공익수당도입으로 임업인이 처음으로 수당을 받게 되며, 어촌계단체는 이번에 처음으로 함께 자리하게 되었으며, 한번 자리를 갖겠다면서, “특히 여성농업인의 지위는 발전적으로 숙고 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협약 관련 문건을 보건복지부에 보내 빠른 시일 내에 사회보장제도에 신설되도록 협의를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또한 농어민 공익수당의 운영 근거가 될 도지사 발의 제정조례()에 대해서도 입법예고 등을 거쳐 늦어도 8월 말까지 도의회에 제출할 방침이다.

 

 


원본 기사 보기: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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