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화순군에 2154명 귀농·귀촌

귀농·귀촌가구 1738호...40대 이하 귀농·귀촌인구 57%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19/07/25 [16:22]

지난해 화순군에 2154명 귀농·귀촌

귀농·귀촌가구 1738호...40대 이하 귀농·귀촌인구 57%

화순투데이 | 입력 : 2019/07/25 [16:22]

지난해 화순군(군수 구충곤)으로 귀농·귀촌한 인구가 2154명으로 조사됐다.

 

▲     © 화순투데이

 


지난
6월 통계청이 공표한 <2018년 귀농어·귀촌인 통계>에 따르면, 화순군 귀농 가구는 87, 귀촌 가구는 1651호였다. 1인 가구는 1454호로 전체 가구의 83.7%로 나타났다.

 

귀농·귀촌인구 중 40대 이하 청년층은 1239, 50419, 60304, 70대 이상은 192명이었다. 40대 이하가 57.52%를 차지해 젊은 층의 유입이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화순군의 단계별 맞춤형 귀농·귀촌정책, 화순전남대병원과 노인 전문병원 등우수한 의료시설, 사통팔달의 지리적 여건, 대도시 근교의 쾌적한 주거환경 등이 귀농·귀촌배경으로 꼽힌다.

 

군은 귀농귀촌지원센터, 귀농귀촌학교, 귀농인의 집을 운영, 귀농 농업창업과 주택구입 자금 지원 등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도시민 유치에 힘써 왔다.

 

올해 처음으로 추진한 화순에서 먼저 살아보기도 효과를 내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도시민에게 숙박과 농촌체험을 무료로 제공해 화순에서 5~60일 동안 살면서 귀농귀촌을 결정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7월 현재 도시민 14명이 화순에서 살아보기를 체험했고, 이중 80%가 화순으로 귀농귀촌 예정이라고 답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귀농귀촌 인구 유입을 위해 도시민 농촌 유치 지원사업과 귀농귀촌인 영농정착 지원 사업 등 다양한 귀농귀촌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농촌 인구를 늘리고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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