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제일초, 농업인의 날을 맞이한 가래떡 나눔 행사 성료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19/07/24 [09:04]

화순제일초, 농업인의 날을 맞이한 가래떡 나눔 행사 성료

화순투데이 | 입력 : 2019/07/24 [09:04]

화순제일초, 농업인의 날을 맞이한 가래떡 나눔 행사 성료

화순제일초등학교(교장 안향자)1111() 농업인의 날을 맞이하여 가래떡 데이행사를 실시하였다. 화순제일초 학생들은 직접 가래떡을 서로 나눠 먹으며 우리나라 농업의 자랑스러운 모습을 떠올리며 그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농업에 종사하는 가정의 학생들은 농업에 대한 강한 자부심을 친구들과 공유하며 지역의 특산물을 소개하고, 그 깊은 맛을 함께 음미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래떡 데이는 평소 학생들이 1111일을 상징하는 막대 과자를 주고받는 날로 기억함으로써 퇴색해가는 농업인의 날을 부흥시키고 농업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의미에서 기획되었다. 이에 농업인의 날에 대한 계기교육과 더불어 화순의 특산물 소개와 농업의 중요성을 배우고, 급식 예절과 영양 교육을 함께 진행함으로써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시간을 구성하였다.

 

학생들은 가래떡을 서로 나눠 먹으며 농업인의 날을 알리는 캠페인 활동을 전개하고, 방과후엔 가족과 주변 친구들에게 이를 소개하고 알리는 활동을 펼치며 1111일을 기념하는 활동을 진행했다.가래떡 데이를 마친 5학년 학생은 빼빼로 데이보다 취지가 훨씬 좋은 것 같다. 가래떡도 맛있고 소외되는 친구들 없이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날인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며 소감을 밝혔다.

 

함께 농업인의 날을 기념한 5학년 교사는 학생들이 상업적인 기념일만 챙기지 않고 우리 모두에게 의미 있는 농업의 중요성을 깨닫고 이를 소중히 여기는 시간을 갖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행사를 마친 감회를 말했다. 화순제일초는 올해를 기점으로 가래떡 데이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며, 교과와 창의적체험활동을 연계한 교육과정 재구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더 신나는 토요일에(), 오감만족 문화나들이 성료

화순제일초등학교(교장 안향자)는 지난 1019() 12가정 40여명의 가족을 대상으로 함평에서 더 신나는 토요일에() 오감만족 문화나들이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이번 가족나들이는 평소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여행을 하기 힘든 가족들에게 문화체험 및 나들이 기회를 제공하여 가족애를 기르고 좀 더 친밀한 소통의 시간을 제공하여 가족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화창한 토요일 아침에 가족과 함께 삼삼오오 손에 손을 잡고 모여든 가족들은 모처럼의 나들이에 몹시 흥분되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이며 흥분을 감추지 못하였다.함평에 도착한 가족들은 오전에 쿠키 & 마카롱 만들기를 시작으로 맛있는 비빔밥을 먹고, 형형색색 아름다운 국화향 가득한 국화축제장을 찾아 가족들은 미처 하지 못한 이야기를 나누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풀고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처음 만들어보는 쿠키 & 마카롱 만들기에 학생들과 부모님들은 마냥 즐거워하며 예쁘고 맛있게 만들었다며 연신 자랑하며 웃고 소통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며, 두 아들들과 함께한 아버지께서도 오랜만에 아이들과 함께한 시간이 너무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다고 하시며 고마움을 전했다.앞으로도 화순제일초등학교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간 의사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나아가 가족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화순오성초, 화순군체육회와 업무협약 체결!

화순오성초등학교(교장 조영래, 이하 화순오성초)가 지난 107일 화순군체육회(회장 구충곤)와 체육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생들의 체력 증진 및 지역사회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약속하였다.

 

두 기관이 업무협약을 맺은 것은 화순오성초의 제안으로 시작되었다. 화순오성초는 올해 전남혁신학교로 지정되어 소통, 배려, 도전으로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하여 다양한 교육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그 중에서 도전 활동의 일환으로 화순 명산 등반, 화순고인돌마라톤참여 등 다양한 건강 도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러던 중 좀 더 전문적이고,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싶은 목마름을 가지게 되었다. 이에 화순군체육회에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고, 화순군체육회는 기쁘게 화순오성초의 손을 잡은 것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화순오성초 학생회장 이○○학생(6학년)도 함께 참석하였다. 학생 자치 활동을 강조하고 있는 화순오성초는 학생과 관련된 교육활동에는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날도 학생회장이 협약식에 참석하여 양 기관의 약속을 지켜보는 동시에 학생들의 의견을 화순군체육회 담당자에 전달하였다. 특히 다음 달에 개최되는 화순고인돌마라톤대회에 우리 학생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말에 전하기도 하였다.

 

조영래 교장은 체육활동은 학생들의 체력 향상뿐만 아니라 인성교육에도 큰 도움이 된다. 또한 적절한 운동은 두뇌 발달 및 학습에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이에 우리 학교에서는 다양한 체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학교가 더 활기차고 생기 넘치게 변하고 있다. 화순군체육회에서 함께한다면 더 큰 시너지 효과가 생길 것이다.”고 말했다. 이에 화순군체육회 김상인 상임 부회장은 화순군체육회는 우리 군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일선 학교와 손을 잡고 함께 노력한다면 건강한 화순, 살기 좋은 화순이 되리라 기대된다. 학생들의 체육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인적, 물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겠다.”고 덧붙였다.

 

화순오성초는 1학기에 전교생이 도전활동으로 무등산, 만연산 등 화순 명산을 등반하였다. 2학기 도전활동은 마라톤으로 학생들은 아침 등교 직후 운동장에서 열심히 구슬땀을 흘리고 있으며, 오는 113일에는 개인별로 도전 코스를 정하여 화순고인돌마라톤대회에 참여할 예정이며, 화순군체육회에서는 이 교육활동에 많은 도움을 줄 예정이다.

 

화순제일초 제6회 정율성동요경연대회 특별상 수상

화순제일초등학교(교장 안향자) 합창부는 719() 광주MBC가 정율성 선생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2014년부터 개최하는 ‘2019 6회 정율성동요경연대회에서 특별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 날 화순제일초등학교 46학년 37명의 제일고운소리합창단(화순제일초 합창단)은 대회 지정곡으로 정율성 선생이 작곡한 동요 우리는 행복해요라는 곡을 밝고 경쾌한 하모니로 선보였다. ‘두껍아문지기란 곡을 통해 합창단이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멋진 화음으로 심사단과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화순제일초등학교 합창부는 2013년 창단된 이래 아침시간과 방과후 시간을 이용하여 각자의 개성을 존중하면서도 아름다운 소리와 화합의 마음을 가꾸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으며, 그 결과 올해 전남도민합창대회에서 대상을 수상 하는 등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이 날 합창단 공연을 관람하러 오신 학부모님께서는 학생들이 무대에 올라 떨지 않고 아름다운 화음으로 공연하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 우리나라 어느 곳에 내놓아도 손꼽히는 실력을 갖춘 것 같다. ‘제일고운소리합창단 최고를 연발하면서 응원과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으셨다.

 

안향자 교장선생님께서는 앞으로 살아가면서 친구들과 함께 소리로 하나 되는 경험은 큰 선물이 될 것이다. 무대 위해서 떨지 않고 자신의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한 학생들이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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