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교육지원청, 함께 배우고, 느끼고, 표현하는 정서지원 프로그램 운영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19/07/17 [10:28]

화순교육지원청, 함께 배우고, 느끼고, 표현하는 정서지원 프로그램 운영

화순투데이 | 입력 : 2019/07/17 [10:28]

화순교육지원청, 함께 배우고, 느끼고, 표현하는 정서지원프로그램 운영

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식)5일부터 2일간 관내 중학생 14명을 대상으로 정서지원 프로그램꽃들에게 희망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심리·정서적 어려움으로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정서적 안정감과 자존감 향상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첫째날은마음챙김시간으로 관계형성 및 자기인식을 통한 시간을 다뤘으며, 플로리스트와 함께하는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웠다. 둘째날은 만연산 치유의 숲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공예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긴장과 갈등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자기이해 및 수용에 도움을 주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 김00여러 가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하고 느끼고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다. 알찬 방학을 보내게 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최원식 교육장은 학생들에게 필요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연구하여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화순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여름방학 기간에 이밖에도 가정방문상담,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심층평가 등을 운영하고 있다.

 

화순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여름방학 프로그램 실시

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식)은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가족들을대상으로725일부터 82일까지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관내 유···고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형제·자매 및 학부모 등 50여명의 가족들이 참여하여 목공예, 생활요리, 문화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신체 및 정서 순화 뿐 아니라 가족 간의 유대감을 증진시키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이번 방학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연령과 수준에 적합한 프로그램에참여할 수 있도록 유초와 중고로 나누어 진행하고 있으며, 가족들이 함께활동을 함으로써서로를 더 이해하고 사랑하는 시간을 만들어 가고 있다.여름방학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부모는 더위에 지치는 여름방학 기간에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어 좋았고, 아이들이 벌써 다음 프로그램을 기다린다.

 

다음 프로그램에도 또 신청해서 아이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화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무더위에 지친 학생과 가족들이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통해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보람찬 여름방학이 되기를 바란다.”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전했다. 

 

화순교육지원청 다문화 학생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 개최

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식)은 지난 16() 14:30에 화순교육지원청 3층 중회의실에서 2019. 다문화 학생 이중 언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하였다.화순지역 다문화 학생수는 유치원 67, 초등 318, 중등 95, 고등 64명으로 총 학생수는 544(2019.4.1.기준)이며 전체학생수의 8.1%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화순교육지원청은 다문화가정 및 학생들이 학교와 지역사회, 또래들의 관계에서 이질감이 없이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배려해 주면서 교육의 기회를 평등하게 누릴 수 있도록 다문화 유치원, 예술동아리, 중점학교, 교원연수, 찾아가는 예비학교, 독서 성장 동아리 등을 추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이중 언어 말하기 대회는 다문화학생들의 장점과 자존감을 높여줌으로서 다양한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실시했으며, 대회에 참여한 학생들은 자신들이 생각하는 다문화가정의 현실, 친구들의 시선, 가정안에서의 분위기들을 한국어와 부모 모국어로 각 3분씩 발표 하였다.

 

이중 대회에 참가한 학생 중 한국인 아버지와 베트남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2개 국어를 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부모님께 감사하다며 앞으로 한국과 베트남의 국제교류의 중심에 자신이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잘 성장 하겠다고 2개 국어로 발표하였다.이번 대회에서 선발된 학생은 전라남도교육청 주관 대회에 화순지역 대표로 출전하며 대회에서 우승하게 되면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전국대회에 참여하게 된다.

 

화순교육지원청 최원식 교육장은 학생들이 한국어와 엄마 모국어 등 2개 국어를 할 수 있다는 것은 향후 직업을 선택하는데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문화 가정 학생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들의 재능을 살릴 수 있는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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