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수구, 국제무대 데뷔전...헝가리에 0-64 대패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19/07/15 [13:11]

여자 수구, 국제무대 데뷔전...헝가리에 0-64 대패

김두용 기자 | 입력 : 2019/07/15 [13:11]

▲ [광주세계수영선수권] 여자 수구, 국제무대 데뷔전...헝가리에 0-64 대패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대한민국 여자 수구대표팀이 국제무대 데뷔전을 치렀다. 한국은 14일 광주 남부대 수구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수영연맹(FINA)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수구 B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헝가리에 0-64(0-16 0-18 0-16 0-14)로 패했다.

한국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수구에 출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대회에선 개최국 자격으로 출전했다. 전문 선수도 없던 한국은 지난 5월 선발전을 통해 급히 대표팀을 꾸렸다.

▲ [광주세계수영선수권] 여자 수구, 국제무대 데뷔전...헝가리에 0-64 대패 더뉴스코리아

반면 첫 상대 헝가리는 수구 강국으로 꼽힌다. 2012년 런던올림픽과 2016년 리우올림픽에서 4위에 올랐고, 지난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5위를 차지한 강호다. 헝가리에선 수구가 국민 스포츠라고 불릴 정도로 인기가 많다.

이제 첫 걸음을 뗀 한국과 수구 강국 헝가리의 경기력 차는 컸다. 이 경기는 역대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수구 한경기 최다 점수 차 패배로 기록됐다. 종전 기록은 같은 날 오전 네덜란드-남아프리카공화국 경기에서 나온 0-33이다.

한국은 16일 러시아를 상대로 조별리그 두 번째 경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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