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주119, 능주전통시장 일원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 실시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19/07/10 [15:53]

능주119, 능주전통시장 일원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 실시

화순투데이 | 입력 : 2019/07/10 [15:53]

능주119, 능주전통시장 일원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실시

화순소방서(서장 김기석) 능주119안전센터는 25일 화순군 능주면 소재, 능주전통시장 일원을 중심으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주요 내용으로는 전통시장 일대 출동장애요인 제거, 소방용수시설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 금년 하반기부터 새로 시행되는 소방관련 주요제도안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홍보 등이다.

 

능주119안전센터 관계자는 최근 무더위와 함께 냉방기기 사용이 부쩍 늘어 과부하에 의한 화재위험도 증가하고 있다.”, “전선이나 콘센트 등은 반드시 공인기관으로부터 인증 받은 규격제품을 사용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8. 1일부터 소방관련시설 주변 주정차 위반시 과태료 상향부과

화순소방서(서장 김기석) 능주119안전센터는 오는 81일부터 소방 관련시설 주변 불법주정차 시 큰 폭으로 인상된 과태료부과고지서를 받게 된다며 절대금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 417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소화전 5m이내 교차로 모퉁이 5m이내 버스정류장 10m이내 횡단보도 위 주정차행위 등 4대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가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 추가로 시행되는 제도이다.

 

소방 관련시설이라 함은 소방용수시설, 비상소화 장치 또는 소방시설 등이 설치된 곳으로부터 각각 5미터 이내인 곳 중에서 신속한 소방 활동을 위해 특히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곳에 안전표지를 설치하도록 하고, 해당 안전표지가 설치된 곳에서 주정차 금지를 위반하는 경우를 말한다.

 

새로 인상되는 과태료부과금액은 승용차의 경우 기존 4만원에서 8만원으로, 승합차는 5만원에서 9만원으로 상향 부과된다.신고방법은 불법주정차 차량을 발견하였을 경우 스마트폰 앱 생활불편 신고를 다운받아 설치한 뒤 소방시설주변에 5분 이상 주차한 차량의 사진 2, 또는 동영상을 촬영해 첨부해서 신고하면 된다.

 

능주119안전센터 관계자는 소방차가 출동 중 길모퉁이 불법 주정차 차량에 의해 진입을 못하거나 소화전 인근 불법주정차로 신속한 소방 활동에 장애를 겪는 일이 있어서는 절대 안 된다.”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화순소방서, 의용소방대 전통시장전문부 발대

화순소방서(서장 김기석)23일 화순군 고인돌전통시장에서 소방서장 및 의소대 연합회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용소방대 전통시장전문부 발대식을 가졌다.이번 발대식은 발대취지 및 역할안내, 비상소화장치함 및 소화기 교육 및 시연, 화재예방캠페인 순으로 진행됐다.

 

전통시장 전문부는 화순읍 의용소방대원으로 편성하였으며, 83일부터 폐장 전11시간 씩 순찰을 실시하며 주정차 단속 및 소방통로 확보 인명대피 소화기 및 비상소화장치 활용 화재초기진압 소방차량 진입안내 환자보호 및 응급처치 등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소방서 관계자는 다수점포 밀집 등 대형화재 우려가 늘 상존해 있는 전통시장에 전문부 운영을 통한선제적 예방 및 대응으로 전통시장 안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전했다.

 

화순소방서,동복119안전센터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화순소방서 동복119안전센터는 실제출동훈련을 통한 지역주민들의 소방차 양보의식 향상과 긴급 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불법 주·정차 등으로 화재 및 구조·구급 발생 시 소방차의 신속한 현장 도착이 지연되는 것을 방지하고, 긴급차량에 대한 양보의식 제고와 불법 주·정차 근절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 장소는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동복전통시장인근으로, 소방차 출동이 빈번하게 이용됨에도 항시 많은 이동 차량과 유동인구로 출동 장애가 자주 발생하는 곳이다.또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과 더불어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주변상인들에게 겨울철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시장 내 소화전 점검 및 소방차 출동에 장애가 되는 요소들을 제거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복119안전센터장(김홍염)"나의 가족과 이웃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살리는 '5분의 기적' 골든타임을 위해 소방차 길 터주기에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화순소방서, 학교로 찾아가는 119안전체험교실 운영

화순소방서(서장 김기석)는 지난 18일 지오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119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하였다. 도시지역에 비해 안전체험 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촌지역 학교를 직접 찾아가 실시한 이번 교육은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한 지진체험 및 연기탈출 체험,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사용법, 심폐소생술, 하임리히법 실습 등 체험위주의 체계적인 안전교육으로 학습효과를 높였다.

 

소방서 관계자는 체험중심의 소방안전교육은 화재와 각종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조기에 일깨워 주는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며 어린이 스스로 생활안전을 습관화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교육을 통해 몸에 익혀두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말했다 

 

화순소방서, 휴가철 다중이용시설 불시 소방특별조사 실시

화순소방서(서장 김기석)는 지난 15일부터 여름방학 및 휴가철을 맞이하여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불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속적인 단속과 계도에도 개선되지 않는 고질적인 안전무시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 사전예고 없이 불시로 이루어 진다.

 

비상구 폐쇄잠금 행위 피난 계단통로 장애물 적치 및 설치 행위 자동화재탐지설비 등 소방시설 정상작동상태 확인 옥내소화전 앞 물건 적치 행위 등을 중점 확인한다.화순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소방특별조사를 통하여 휴가철 안전하게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화재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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