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온실가스 주범인 SF6가스 정제장치 개발

SF6가스 재활용으로 예산 절감 및 온실가스 감축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19/07/09 [10:35]

한전, 온실가스 주범인 SF6가스 정제장치 개발

SF6가스 재활용으로 예산 절감 및 온실가스 감축

화순투데이 | 입력 : 2019/07/09 [10:35]
 

▲ 한전 전력연구원 전경     © 화순투데이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은 폐기된 개폐기·변압기에서 나SF6

회수하여 재사용하는 SF6가스 정제장치를 개발다고 밝혔다.

 

개폐기, 변압기의 절연(絶緣)용도로 활용되는 SF6가스는 지구온난화 지수가 이산

화탄소의 23,900배나 되는 온실가스로서, 전력설비 폐기SF6가스가 대기에 누출될

경우 지구온난화에 영향이 크다.

 

이에 따라 한전 전력연구원은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고자 16부터 SF6가스 감축

기술개발에 착수하여 SF6분석·정제·분해기술 개발을 해오고 있으며, SF6정제

장치는 196월에 기술개발을 완료한 것이다.

 

SF6가스 정제장치는 영하 100도씨에서 SF6가스고체,기타 가스는 기체로

존재하는 특성을 이용하여 기체를 배출시킴으로써 고순도의 SF6가스만 회수하여

전력설비에재활용할 수 있는 기술이다.

 

한전 관계자는연간 10톤 분량으로 폐기되는 전력설비에서 SF6가스를 회수하여

정제하고 재사용하면 SF6가스 구입예산 절감 뿐만 아니라 온실가스 감축에도

효과가 클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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