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10주년 천지일보 발행인 특별강연

한반도의 가치 재발견과 평화통일비전 제시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19/07/07 [15:45]

창간 10주년 천지일보 발행인 특별강연

한반도의 가치 재발견과 평화통일비전 제시

화순투데이 | 입력 : 2019/07/07 [15:45]

“진정한 빛의 회복 ‘평화’ 이룰 역사 이뤄지고 있다”

‘광복-인류문명의 시원, 동방의 빛이 발하다’

 

▲     © 화순투데이


광복 74주년·기미독립선언 100주년·천지일보 창간 10주년을 맞아 ‘광복(光復)’의 참의미를 조명하는 특별강연이 개최됐다.

 

전국종합일간지 천지일보(대표이사·발행인 이상면)는 5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광복-인류문명의 시원, 동방의 빛이 발하다’라는 주제로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의 특별강연을 열었다.

 

이 대표는 이번 특별강연에서 ▲인류문명의 시원 ▲동방의 빛 ▲일제 강점기와 해방 그 후 ▲진정한 광복(光復), 회복(回復)을 위한 여정 ▲하늘문화로 광복 이룰 유엔단체 등의 세부주제를 통해 평화를 이룰 수 있는 답을 소개했다.

 

그는 “광복은 ‘빛의 회복’을 말하는데 우리는 일제치하 35년의 끝을 맞이한 것을 해방 즉 광복이라고 표현한다”며 “하지만 해방이 진정한 광복일까. 광복에 대한 정확한 의미를 알지 못하면 ‘갇혀있다는 것’이고, 내 자신부터가 광복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우리 민족은 8월 15일 광복을 맞이했지만, 동족상잔의 비극 ‘6.25전쟁’이 일어나 같은 피를 가진 민족이 서로 총을 겨눴고 철책을 사이에 두고 남과 북으로 갈라졌다”며 “우리 민족은 또 하나의 감옥에 갇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 민족의 당면 과제는 1차적으로 남북 간의 이념을 극복하고 평화통일을 이루는 것”이라며 “하지만 과연 이것이 진정한 광복일까”라고 반문했다.

 

▲     © 화순투데이


그러면서 “한국을 소재로 한 라빈드라나트 타고르의 시 ‘동방의 등불’은 우리 민족이 인류문명의 시원이었고 이 동방이 언젠가 다시 빛을 발할 것을 암시하고 있다”며 “시에서 말한 ‘그 등불 다시 한 번 켜지는 날’은 빛의 회복, 즉 광복을 말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타고르는 아시아 최초의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인도의 사상가이자 시인 겸 극작가다.

 

이 대표는 진정한 평화는 정치·군사·외교적으로 이룰 수 없었다고 설명하면서 “평화는 하늘의 뜻이기에 하늘의 지시를 받은 자에 의해서 이뤄질 수 있다. 그리고 이 일을 이룰 빛의 실체로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의 이만희 대표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에 따르면 이만희 대표에 의해 한국에서 시작된 HWPL은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DPCW: Declaration of Peace and Cessation of War)’의 UN 국제법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DPCW는 2016년 세계 국제법 전문가로 구성된 HWPL 국제법제정 평화위원회가 작성한 국제법률로 무력 사용 금지, 우호관계 발전 및 분쟁의 평화적 해결 등 세계인들이 지지하는 평화발전의 원칙이 포함됐다. 또 종교의 자유 및 의무가 보호되고, 평화 문화 발전을 위한 시민의 참여·지지를 강조하고 있어 전 세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대표는 “HWPL은 국제분쟁·전쟁의 원인 80%를 차지하는 종교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종교경서 비교 작업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인류의 보편적 가치이며 이 시대의 사명인 ‘평화’는 이제 현실로 우리 눈앞에서 이뤄지고 있다”며 “우리는 빛의 역사를 위해 계신 한 분을 기억하면서, 그 분이 제시한 평화의 답을 통해 함께 전쟁 없는 평화의 세계를 후대에 유산으로 물려주자”고 역설했다.[한국언론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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