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서남부권 그라운드골프 대회 화순서 열려

10개 군 500여 명 참가 화순 보조경기장에서 성황리 열려

장민구 기자 | 기사입력 2019/06/27 [15:10]

전남 서남부권 그라운드골프 대회 화순서 열려

10개 군 500여 명 참가 화순 보조경기장에서 성황리 열려

장민구 기자 | 입력 : 2019/06/27 [15:10]

▲     © 화순투데이


불볕 더위가 이틀에 걸친 장마 기운으로 잠시 주춤한 27일 화순 공설운동장 보조구장에서는 전남서남부권 그라운드골프 대회가 화순군그라운드골프협회(회장 김재익) 주관으로 열렸는데,전남 서부권 10개 군 동호인 약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거행됐다.

 

대회는 주관 측인 화순군을 비롯 보성 장흥 강진 신안 무안 해남 함평 고흥 완도에서 버스를 대절한 동호인들이 화순을 찾아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고 동호인 상호간 정보교환은 물론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친선대회를 펼쳤는데 단체전 및 개인전이 오전과 오후 두 차례 진행됐다.

 

대회에 앞선 개회식에는 화순군 최형렬 부군수,화순군의회 강순팔 의장,화순군체육회 김상인 상임부회장이 참석 자리를 빛내 주었으며,행사 진행은 화순군협회 권성일 전무이사 그리고 대회는 백종택 경기위원장이 수고했으며,화순 여성동호인과 주보건소 이미숙 동호인은 료보조 및 대회 진행 도우미로 동분서주 대회를 빛냈다.

 

▲ 화순군협회 김재익 회장 대회사     © 화순투데이


경기 방법으로 단체전과 개인전이 있는데 단체전은 6명이 출전 6홀을 2라운드로 진행 합계 타수로 결정 최저타가 우승을 차지하고 동타일 경우 홀인원이 많은 팀(선수) 다음으로는 연장자 순으로 결정하는데 판정이 곤란할 경우는 동반 참가자들의 동의로 결정한다.

 

대회 결과 단체전 우승은 완도군이 준우승은 화순군,3위는 보성군 그리고 장려상은 고흥군과 장흥군이 차지했으며,개인전은 역시 완도 이훈임씨가 22타로 우승,화순 이재한씨가 24타로 준우승,화순 조재수씨가 27타로 3위를 차지 트로피와 상품권을 부상으로 각각 수상했다.

 

한편 현재 서남부권 회장을 맡고 있는 해남의 장성연 회장과 화순의 조영택 전 회장 그리고 완도의 이진열 전 회장은 본 대회가 열리기까지 물심양면의 노력을 기울인 것을 높이 기리기 위해 화순 김재익 회장이 전 회원의 뜻을 모아 공로패를 시상하는 등 무더위 속에서도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대회가 진행 서남부권 동호인의 단합을 과시했다.

 

▲ 공로패-장성연,조영택,이진열(좌로부터)     © 화순투데이

▲ 선수선서-김용혁,박미선(화순)     © 화순투데이

▲ 행사도우미-화순 여성동호인     © 화순투데이

▲ 축사-강순팔 의장     © 화순투데이

▲ 고향 해남 어른들 찾아 인사-최형렬 부군수     © 화순투데이

▲     © 화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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