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15일부터 여성안심 택배보관서비스 3개소 본격 운영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19/06/25 [13:35]

동구, 15일부터 여성안심 택배보관서비스 3개소 본격 운영

화순투데이 | 입력 : 2019/06/25 [13:35]

동구, 15일부터 여성안심 택배보관서비스 3개소 본격 운영

광주 동구(청장 임택)15일부터 여성안심 무인택배보관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     © 화순투데이


여성안심 택배보관서비스란 택배수령이 어려운 1인가구나 맞벌이 부부 등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여성안심 무인택배보관함을 통해 택배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동구는 원룸·다가구 밀집지역인 서남동 행정복지센터 지산2동 행정복지센터 푸른마을공동체센터 등 3개소에 설치했다.

 

이용자가 무인택배보관함을 배송지로 지정하면, 택배업체가 보관함에 물건을 넣어두고 물품도착안내와 비밀번호를 문자로 발송한다. 문자를 받은 이용자는 해당 택배보관함을 방문 수령하는 방식으로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택배 수령이 가능하다. 이용료는 택배업체의 물품보관 시점으로부터 48시간 이내에 찾아가면 무료이며, 시간이 초과될 경우 24시간마다 1천원의 요금이 부과된다.

 

동구는 올해 3개소를 운영해 이용실적, 서비스만족도 등이 높을 경우 내년도에 개소수를 늘려간다는 방침이다.동구 관계자는 여성친화도시에 걸맞게 여성을 배려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면서 여성뿐만 아니라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여성안심 택배보관함을 많이 이용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구, 서석초서 통기타가 있는 행복교실발표회 개최

관내 초등학생들에게 악기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문화감수성을 높이고 창의적인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1학생1악기 지원사업인 통기타가 있는 행복교실이 학교현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광주 동구(청장 임택)12일 서석초등학교에서 통기타 행복교실참여어린이들과 함께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구는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4개 초등학교(용산·중앙·서석·장원) 5학년 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악기와 전문강사를 지원해 통기타교실을 을 진행해왔다. 7월말 종강을 앞두고 임택 동구청장을 비롯해 사업관계자, 서석초등학교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펼쳐진 이날 발표회에는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연주 실력을 맘껏 뽐내는 자리가 됐다.

 

지난 3개월간 학생들을 지도한 김미혜 강사는 학생들 습득수준이 교육 초기에 예상했던 것 보다 훨씬 높아서 많이 놀랐다면서 이번 통기타 교실 활동이 아이들의 정서함양과 협동심을 기르는데 좋은 경험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통기타교실이 단순히 학교 내 수업으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통기타가 매개체가 돼 자연스럽게 아이들이 문화와 예술을 향유하는 교육기반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아이들이 따뜻한 감성을 지닌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동구, 3대 친화도시 현판식 개최

광주 동구(청장 임택)9일 동구청 1층 현관에서 ‘3대 친화도시 인증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동구는 올해 4월말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인증을 받았다.지난 2017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추진 지방정부협의회에 가입 후 본격적인 인증작업을 추진해온지 2년만의 결실이다.

 

이에 따라 동구는 서울 도봉구, 경기 수원시에 이어 전국 세 번째, 광주·전남에서는 최초로 아동·여성·고령 3대 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도시가 됐다.서석초등학교 어린이 등 지역 내 아동들이 함께한 이날 현판식에서는 아동인권을 보장하고 아동친화정책을 추진하겠다는 의미의 퍼포먼스도 펼쳐졌다.

 

임택 동구청장은 아동·여성·고령 3대 친화도시로 인증이라는 값진 성과를 낸 만큼 동구만의 특색 있는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면서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가 모든 주민이 살기 좋은 도시라는 생각으로 다양한 사업을 펼쳐 아동과 주민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동구, 남광주시장 고객지원센터 첫 삽

광주 동구(청장 임택)5일 남광주시장 고객지원센터 공사 첫 삽을 떴다. 지난해 전통시장 활성화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를 마련한 남광주시장 고객지원센터는 과거 1940년대 준공돼 남광주역 직원들이 묵던 구철도관사 부지를 매입해 조성된다.

 

부지 내 보존된 구철도관사는 리모델링해 마을커뮤니티센터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동구는 그동안 수차례 전문가 자문, 주민의견 수렴 등을 통해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5월 실시설계를 마무리했으며, 이날 착공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총예산 13억여 원이 투입되는 남광주시장 고객지원센터는 지상3, 연면적 296.46규모로, 1층에는 방문객을 위한 휴식공간과 다목적실이, 2~3층은 상인회사무실과 회의실·교육장 등이 들어선다. 동구는 센터가 완공되면 내부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방문편의를 높이는 등 시장부흥에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고객센터 건립을 통해 광주를 대표하는 전통시장 중 하나인 남광주시장이 주민편의와 접근성을 높여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시장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동구는 이와 함께 지난 3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19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공모에 남광주시장이 최종 선정돼 2년간 1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문화관광형시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동구문화센터 수영장·헬스장 새단장 오픈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동구문화센터 시설 개보수를 마치고 지난 1일부터 주민들에게 시설을 재개방했다고 밝혔다.지난 2009년도에 지어진 동구문화센터는 수영장 염소성분으로 인한 각종 누수현상, 기계설비 부식 등으로 노후시설 정비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이에 동구는 지난해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사업비 11억여 원을 투입,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수영장 시설 보수, 노후 기계설비 교체 등 시설 개보수공사를 완료했다. 아울러 하반기 중으로 체육관 바닥·조명 정비, 공기열 히트펌프 설치 등도 마무리할 예정이다. 동구는 또 공사 전 이용회원을 대상으로 사전설명회를 개최하고 헬스장 노후기구 교체 등 각종 건의사항을 수용해 헬스장 등의 노후시설을 정비하고 회원관리 시스템도입 등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시설 개보수사업을 통해 동구문화센터 이용회원 과 주민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구민들의 건강지수를 높이는 생활체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동구, ‘2차 마을만들기 공모사업약정식 개최

16개 단체에 총 41백만 원 지원연말까지 다양한 활동 기대

광주 동구(청장 임택)28일 푸른마을공동체센터에서 ‘20192차 마을만들기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16개 공동체 50여 명과 함께 약정식을 체결하고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공모사업 선정 공동체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약정식 개최에 이어 마을우수사례 소개, 예산집행교육 등을 내용으로 한 워크숍도 함께 진행됐다.

 

마을만들기 지원 사업은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협동으로 사람과 이웃이 행복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갈 다양한 주민모임과 단체를 발굴·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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