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엔 화순 지역 농촌교육농장에서 힐링하세요”

자연 벗 삼아 놀며 힐링하는 농장 인기...화순에서 5곳 운영 중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19/06/25 [11:23]

“올여름엔 화순 지역 농촌교육농장에서 힐링하세요”

자연 벗 삼아 놀며 힐링하는 농장 인기...화순에서 5곳 운영 중

화순투데이 | 입력 : 2019/06/25 [11:23]

자연 벗 삼아 놀며 힐링하는 농장 인기...화순에서 5곳 운영 중

 

▲ 블루베리 체험     © 화순투데이


화순 지역 농촌교육장이 운영하는 다양한 농촌체험과 치유 프로그램이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면서 일상에 지친 스트레스를 풀고 활력을 되찾는 힐링 역할을 하면 주목받고 있다
.

 

특히, 자녀의 여름방학을 앞두고 가족이 함께하는 휴가 장소로도 반응이 좋다. 실제 지난해 농촌진흥청이 전국 농촌교육농장 방문객 2473명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 결과, 95.7%가 체험 프로그램에 만족했다.

 

농촌진흥청은 농장주의 교사 양성과정 교육 이수 여부, 교육장 환경의 안전 수준, 프로그램 개발·운영 능력, 교육 운영자의 자질 등을 까다로운 기준에 따라 심사한 후 품질인증 농장으로 선정·관리한다.

 

숲속의 베리팜허브뜨락도 품질인증 농장으로 화순 지역의 대표적인 농촌교육농장이다.

 

청정 지역인 북면에 있는 숲속의 농장 베리팜은 사회적기업인 농업회사법인 베리팜이 운영하는 농장이다. 2016년 품질인증 농장으로 선정된 이 농장은 계절별 유기농 체험학습 프로그램으로 인기다.

 

블루베리를 소재로 한 프로그램이 특징이다. 블루베리 묘목심기부터 수확과 쨈 만들기, 목공예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뛰놀며 자연과 교감하고 먹거리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다.

 

▲ 베리팜-목공예 체험장     © 화순투데이


또한
,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키울 수 있는 사계절 이용할 수 있는 캠핑장도 있다. 한여름에도 자연과 어우러진 가족 힐링 팜파티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곳이다.

 

화순읍에 있는 허브뜨락은 철학자 에피쿠로스의 정원학교를 표방하는 치유농장이다. 전직 교사출신 부부가 1998년부터 약 15900에 야생화와 나무 400여 종을 심어 가꾼 한국형 정원학교로 평가받는다.

 

이곳에서는 사시사철 다양한 꽃의 향연을 즐길 수 있고 허브향이 진동하는 커티지(전원풍)정원이 매력적이다.허브뜨락은 자연과 흙과 사람이 함께하는 행복한 교육을 강조한다.

 

이에 치유음식 만들기·꿈과 희망을 주는 생애설계·힐링 원예 등 오감 중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연잎밥, 허브 와인, 허브 오일, 허브 소금 만들기 등 치유 음식 체험이 특색이다. 허브뜨락은 2018년과 2019년에 2년 연속 전라남도 치유체험 시범농장으로 지정됐다.

 

화순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촌교육농장은 자연을 벗 삼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고 가족과 함께 색다른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최고의 여름 휴가지가 될 것이라며 화순 지역의 농장과 자연 속에서 뛰놀며 느끼고 힐링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화순 지역에서는 숲속의 베리팜과 허브뜨락 이외에 발효삼매경(남면), 자연농원(청풍면), 향원(동복) 등 농촌교육농장 5곳이 운영 중이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광고
포토/화보/이슈
화순군, 태풍 대비 산사태 취약지 특별점검...비상근무 돌입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