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세지화탑마을 허브농장 운영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19/06/11 [17:11]

나주시, 세지화탑마을 허브농장 운영

화순투데이 | 입력 : 2019/06/11 [17:11]

나주시, 세지화탑마을 허브농장 운영 사회적 농업 눈길 

전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 연계 사회적 약자 돌봄, 치유 서비스 제공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사회적 농업 네트워크 구축 활성화를 위해 세지면 화탑마을에 조성된 화탑 허브 농장을 본격 운영한다. 18일 시에 따르면, 사회적 농업은 장애인, 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농업 분야 생산·체험활동 통해 돌봄, 교육, 심신치유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11일 마을 주민과 함께 화탑 허브 농장에서 전남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과 고령자를 대상으로 첫 번째 허브 재배 교육을 실시,원예 체험을 통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과정에서 참여자들의 상대적 소외감과 우울감을 해소하고, 자존감을 높이는 계기를 제공했다.

 

허브 농장 관계자는 매주 1회 허브재배, 허브 원예 상품 제작, 팜파티 등 다양한 원예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아직은 생소한 사회적 농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확산을 위해 양질의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전했다

  

나주시, 문예회관 야외공연장 이화마루개장 기념 공연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 이화마루개장을 기념해, 18일 오후 730분부터 나주시립합창단 공연 ‘6월에 듣는 내 마음의 노래들을 개최한다. 이화마루는 지난 5월 문예회관 내 유휴공간인 지하 화단구역을 활용, 시설철거, 계단설치 등 재정비를 통해 마련됐다.

 

관내 공연 시설 저변확대는 물론 지역민의 일상적 문화 향유, 열린 교류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공연은 나주시립합창단 김정연 예술 감독의 지휘로 서른 즈음에’, ‘걱정말아요 그대’, ‘바람이 불어오는 곳등 대중들에게 친숙한 곡들을 독창, 중창, 혼성합창 등으로 선보인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문화예술공간 이화마루는 지역민의 문화 교류 공간이자, 일상 속 문화와 예술이 꽃피는 삶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작은 화단이 야회공연장으로 재탄생한 것처럼 앞으로도 유휴공간을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해가겠다고 말했다.

 

나주시 제2기여성친화서포터즈, 생활 안전 캠페인 실시

나주시 제2기 여성친화서포터즈는 지난 14일 목사고을시장 일원에서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활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 음주 등 교통사고 근절, 불법 주·정차 위반 주민신고제, 가정·학교·직장 내 안전점검 문화 정착 등 생활 주변에서 흔히 발생하는 안전사고 예방수칙을 주제로 진행됐다.

 

지난 3월 공개모집을 통해 30명으로 구성된 나주시 제2기 여성친화서포터즈는 매달 다중이용시설에서 사회 안전망 및 복지 공동체 구축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단원들은여성과 아동,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시각으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제안, 시정 제도개선사항 제시, 불편불합리한 사항 모니터링, 여성친화적 지역문화 확산을 위한 공감대형성과 홍보활동 지원 등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금성산 환경정비, 여성화장실 불법카메라 및 여성안심벨 점검, 생활 불편사항 모니터링 등 여성뿐만 아니라 지역민의 안전성 향상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나주시, 6회 소통글판 문안 선정 금천면 임예성 씨

도시와 농촌이 어우러진 미래의 나주, 이젠 우리 모두의 희망입니다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제6회 소통글판 문안 공모에서 금천면에 거주하는 임예성 씨가 응모한 도시와 농촌이 어우러진 미래의 나주, 이젠 우리 모두의 희망입니다를 최우수작으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소통글판 문안 공모는 시민들의 삶에 위로와 희망을 주는 감성 글귀 또는 지역 발전에 대한 소망과 비전 메시지 등을 전달하는 소통시책으로 선정작은 관내 주요 공공기관 외벽에 대형 현수막을 게시해 시민과 공유한다.

 

시에 따르면 지난 417일부터 56일까지 진행한 이번 공모에는 총 52(창작45, 발췌5, 응용발췌2)의 응모작이 접수됐으며, 시민소통위원회, 나주문인협회 회원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위원장 김성대)의 심사를 거쳐, 우수작 3편을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작의 주인공 임예성 씨는 나주는 농촌지역에서 혁신도시에 힘입어 점점 도시화가 되어가고 있는 지역으로, 미래 다양한 분야에서 눈부시게 발전할 것으로 믿는다, “이를 통해 시·도민, 나아가 전 국민에게 희망이 되는 나주시가 되길 바란다고 문안에 대해 설명했다.

 

이 밖에도 희망이 모락모락 피어나는 이 곳, 함께여서 더 행복한 나주입니다’, ‘함께여서 더 행복해지는 나주,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따듯한 나주’, ‘희망과 에너지의 도시 나주! 현재를 넘어 미래로! 미래로!’, ‘변화와 도전의 시작, 창조와 혁신의 도시 나주, 활짝 핀 배 꽃으로 피어나리등이 우수·장려 부문에 각각 선정됐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지난 2016년 하반기를 시작으로 올해 6회째를 맞이한 소통글판 문안 공모전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 “문안을 통하여 모든 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전해졌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나주시는 우수작으로 선정된 소통글판 문안 3편을 선정해, 문안과 어울리는 배경 현수막을 디자인해 관내 주요 공공기관 5개소의 외벽에 게시할 계획이다.

 

 

나주 삼영동,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지정·승인

토지소유자 경계 분쟁 해소 등 삼영동 도시재생뉴딜사업 탄력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 3, 3회 전라남도 지적재조사 위원회를 통해, 관내 도시재생뉴딜사업 지역인 삼영동 160-1번지 일원 245필지가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지정·승인됐다고 10일 밝혔다.사업지구로 지정된 삼영동은 도시재생뉴딜사업과 지적재조사를 연계함으로써 정부로부터 승인받은 행정을 융합 추진하는 첫 전라남도 시범사례 지역이 됐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 강점기 때 작성된 100년 넘은 종이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토지의 실제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경계를 현실경계로 바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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