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행안부 ‘재능꿈나무 지원’ 공모사업 선정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19/06/05 [10:35]

동구, 행안부 ‘재능꿈나무 지원’ 공모사업 선정

화순투데이 | 입력 : 2019/06/05 [10:35]

                     동구, 행안부 재능꿈나무 지원공모사업 선정

18개 지자체 중 최고액··학 협력 정책개발 기대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행정안전부 주관 ‘2019 국민디자인단지원과제 공모에 재능꿈나무 지원 사업이 최종 선정돼 특별교부세 13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국민디자인단이란 정책수요자인국민, 공급자인 공무원, 전문가인 대학교수·대학원생 등 서비스 디자이너가 함께 공공서비스를 개발·발전시키는 새로운 정책개발 모델이다.

 

행안부는 지난 3월 전국에서 접수된 160여 개 국민디자인단 지원과제중 36개를 선정해 연구운영비를 지원해왔다. 동구는 대학과 연계해 저소득 재능아동을 지원하는 과제가 선정돼 국민대학교테크노대학원과 함께 기초자료조사 등 과제를 수행했다. 6월초 행안부는 운영비를 지원하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그동안 추진실적을 바탕으로 현장방문을 실시하고 심사를 거쳐 최종 18개 과제에 특별교부세 지원을 결정했다.

 

광주 자치구 중 유일하게 선정된 동구는 선정 과제 중 최고금액인 13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동구는 이번에 지원되는 특별교부세를 바탕으로 주민대표, 학계 전문가, 공무원 등으로 국민디자인단을 구성하고10월까지 본격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정책 수요자와 공급자, 전문가가 힘을 모아 아이들에게 희망사다리가 될 수 있는 획기적인 정책을 개발해 전국의 모범사례가 되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민··학 협업을 통해 주민 실수요를 반영한 복지정책을 펴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규 승용자동차 번호는 8자리, 알고 나면 쉬워요!”

동구, 신규승용자동차 등록번호판 변경 홍보 만전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오는 91일부터 신규 승용자동차 등록번호판 변경에 따른 대대적 홍보에 나섰다.국토교통부는 오는 9월부터 부족한 비사업용(대여사업용 포함) 승용자동차 등록번호 용량확대,번호판 위변조 방지,야간 시인성 확보 등을 위해 번호판체계를 현행 7자리에서 8자리로 개편한다.

 

신규 번호판은 흰색 페인트식 번호판 반사필름식 번호판 2가지 방식으로 소유자가 선택할 수 있다. 야간에도 번호판 식별이 용이하도록 제작된 반사필름식 번호판은 태극문양, 축약부호, 위변조방지 홀로그램 등이 추가된다.

 

동구는 번호판체계 변경에 따른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관내 아파트, ·공영주차장, 학교, 유관기관, 대형건물·상가 등에 설치된 차량번호 인식시스템 업데이트 독려에 나섰다. 관련 안내문을 대상지에 우편발송하고 지속적으로 관내를 순회하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또한 홍보전단지 배부, 현수막 게첨, 통장회의 시 안내 등 홍보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동구 관계자는 신규자동차번호판이 변경되기 전 홍보에 최선을 다해 주민 혼란을 최소화할 것이라면서 차량번호인식시스템이 설치돼 있는 사업장·아파트·주차장 등에서는 신규번호판 8자리를 인식할 수 있도록 늦어도 7월말까지 시스템 업데이트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동구, 8생생문화재 달빛음악회개최

지산유원지 공영주차장서 퓨전콘서트 진행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오는 8일 저녁7시 지산유원지 공영주차장에서 생생문화재 달빛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구는 지난해부터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오지호 화백 가옥 등 지역소재 문화재를 중심으로 체험, 투어, 콘서트를 진행하는 오감만족 풍류산책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산동에 소재한 지산동오층석탑(보물 제110),자운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보물 제1507) 등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음악회는 창작뮤지컬그룹 씨쏘뮤지컬컴퍼니’,퓨전국악그룹 다온소리크로스오버그룹 뮤탑 보이스(Mutop Voice)’ 통기타가수 주권기 씨 등이 화려한 무대를 꾸민다.

 

이번 음악회는 청바지 아가씨’, ‘딜라일라’, ‘Fly to the sky’, ‘바람이 불어오는 곳’, ‘베사메무초등 국악과 재즈, 팝송, 대중가요 등이 어우러진 다양한 음악과 함께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객들과 하나될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에 가족·친구·연인들과 문화재 스토리텔링과 함께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하는 이번 콘서트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감만족 풍류산책은 오는 14일에는 지산동 오층석탑 등 지산동 일원 문화재를 탐방하는 투어프로그램을, 7월에는 오지호 화백을 기리는 연극 그림에서 나온 오지호공연을 동산초등학교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기타문의는 문화예술계 608-2403. 한편 지산유원지 방문객들의 주차편의를 위해 동구는 지난해 962면의 주차공간과 관리실, 화장실, CCTV 등의 부대시설을 갖춘 공영주차장을 조성·운영 중이다.

  

동구, 문화전당과 부설주차장 개방 협약체결

▲     © 화순투데이

광주 동구(청장 임택)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전당장 직무대리 이진식)이 광주 핫 플레이스인 동명동 카페의 거리상권 활성화와 주차문제 해결을 위해 문화전당 부설주차장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개방키로 했다.

 

이를 위해 동구는 오는 11일 동명동 카페의 거리에서 문화전당, 동명공동체상생협의회와 함께 문화전당 부설주차장 이용 및 문화전당 프로그램 마켓팅 플랫폼 상생협약을 맺고 71일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

 

동구는 민선7기 출범이후 신설한 문화교류협력관이 문화전당과의 가교역할을 맡아 문화전당과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협력을 추진해왔다.

 

지난해 동명동 일대 카페, 게스트하우스, 독립서점 등 상업공간을 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켜 큰 호응을 얻은 디자인 랩사업을 비롯해 15회 추억의 충장축제’, ‘문화재야행 달빛걸음등 각종 행사개최 시 장소제공 및 연계홍보를 실시하는 등 긴밀한 협력을 이어왔다.

 

올해부터는 양 기관이 문화적 도시재생을 위한 골목상권과 문화관광 활성화사업에 본격적으로 힘을 모으기로 하고, 그 첫 번째 결실로 문화전당 부설주차장 이용협약을 맺게 됐다.이번 협약에 따라 문화전당 부설주차장 602면의 주차공간이 동명동을 찾는 시민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전면 개방된다.

 

협약에 참여한 상가 방문고객들은 부설주차장을 1시간까지 무료로 주차할 수 있으며 1시간을 초과할 경우 15분당 400원의 요금이 부과된다. 문화전당 방문객이 협약참여 상가를 방문할 경우에는 할인·특별서비스를 제공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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